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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두려운 취준생을 위한 처방

👩‍💼“면접 끝날 때, 분명 면접관이 인자한 아빠 미소를 지었는데… 왜 탈락이죠?”

👨‍💼“어버버버 하다가 끝난 면접… 그런데 출근하라고요? OMG”

 

당연히 합격인 줄 알았는데 불합격 통보를 받거나, 보나 마나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합격이라는 두 글자가 떡 하니 보일 때! ‘*면까몰은 역시 진리이구나’ 싶잖아요. 면접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신의 영역인 거 같아요. 모든 질문에 완벽한 대답을 했고, 면접관도 고개를 끄덕였는데 불합격 소식을 마주하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또, 떨어진 이유를 알아야 개선을 할 텐데, 기업에서는 그런 내용까지는 말해주지 않으니 취준생들은 그저 답답할 수밖에 없지요.

🔍면까몰 : ‘면접은 까볼 때까지 모른다’의 준말로 취준생들의 간절한 심리가 반영된 신조어

 

‘면접’은 서류 심사와 인적성검사를 통과하고 치르는, 최종 합격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기회잖아요. 그러니 주어진 시간 내 그동안 준비해온 것을 콤팩트하게 잘 보여줘야 하는데, 상황이 상황인 만큼 쉬운 일이 아니죠. 면접장 특유의 그 온도, 습도, 분위기… 그리고 임원진, 인사담당자 등 높은 자리에 있는 이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평소와 달리 더 긴장할 수 밖에 없고, 여기에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질문을 받으면 말문까지 턱 막히니 어려운 거죠.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게 있어요. 면접장의 무거운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다른 지원자의 답변에 주눅 들지 않고,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은 바로 ‘달변’이 아닌 ‘자신감’이라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만 잃지 않는다면, 우리가 원하는 곳에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 신한의 처방이 살짝 곁들여진다면, 두말할 거 없이 바로 합격이고요!

 

 

⏱️결과는 3초 안에 결정됩니다!

 

어쩌면 당연한, 아주  뻔한 소리지만 면접의 당락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첫인상’이에요. 준수하고, 뛰어난 외모를 말하는 건 아니고요. 여기서 말하는 ‘첫인상’은  바로 ‘복장과 태도, 표정’,이 세 가지의 완벽한 조화를 말해요. 처음 보는 상대가 호감인지 아닌지는 3초 안에 결정된다고 하잖아요. 또, 한번 인식된 첫인상을 바꾸는 건 정말 어렵고요. 이건 소개팅 자리에서도 적용되는 법칙이라 할 수 있죠.

 

첫인상은 ‘내가 가진 것을 어떻게, 보기 좋게 포장할 것이냐’의 문제인데요. 첫 번째 순서는 ‘단정한 복장’이에요. 옷이 날개란 말처럼 깔끔하고, 정돈된 복장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호감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취업 준비로 부담이 큰 시기에는 제대로 된 정장 한 벌 갖추는 것도 부담이 크잖아요. 이에 요즘 지자체에서는 청년 대상 면접용 정장을 대여해주고 있거든요. 사이즈와 체형별로 다양한 정장을 구비하고 있으니, 이런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아요.

 

그 다음은 태도와 표정을 컨트롤 해야 해요. 특히, 평소 습관으로 생긴 각종 태도와 표정을 한 순간에 바꾼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신경을 쓸 필요가 있어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자세가 구부정해지거나, 답변을 하면서 바닥을 쳐다보는 등 자신 없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행동은 삼가야 하고요. 허리를 꼿꼿이 펴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면접관과 아이컨택을 시도해보세요. 만약, 상대방의 눈을 바로 쳐다보는 게 불편하다면 미간이나 콧등에 시선을 두는 것도 좋아요!

 

 

🤓핵심 ‘키워드’만 기억하세요! 

 

면접 예상 질문을 검색하면, 수백가지가 나오잖아요. 설마… 이 많은 걸 하나하나 다 준비하고, 암기할 건 아니죠? 불가능한 일이 뿐더러 외워서 말하는 티가 팍팍 날 거예요. 그래서 면접을 준비할 때는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하는 게 좋아요. 쉽게 말해 면접을 ‘요리를 하는 과정’이라고 하고, 내가 사용할 ‘재료를 준비’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면접장 단골 질문인 1분 자기소개를 함께 준비해 보죠! ‘저는 대학생 시절 OO 학회에 참석해, XX 결과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와 같은 방식으로 답변을 외우게 되면, 어느 순간 말이 꼬이게 되거든요. 그럼 당황하게 되고, 제대로 된 답변을 할 수 없게 되는 거죠. 또, 내가 완벽하게 외운 답변에 대한 질문을 면접관이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거고요. 그래서 ‘OO 학회’, ‘XX 결과’와 같은 키워드 형태로 본인의 경험과 역량을 체크하고, 면접 분위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보세요. 핵심이 되는 키워드만 머릿속에 기억해 둔다면, 그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살을 덧붙여 말할 수 있을 거예요.

 

 

🧑‍🏫결국 수많은 연습만이 살 길! 

▲ ‘신한 커리어업’ 5기 최종 과제 PT 현장

 

무엇보다, 면접과 동일한 상황에 많이 노출되어 스스로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해요. 익숙해질수록 긴장을 덜하고, 그 상황 자체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면접은 혼자서 연습하기엔 어려움이 있잖아요. 내 자세와 표정이 어색하지는 않은지,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했는지, 답변의 앞뒤 내용이 자연스러운지 등 객관적인 시선에서 피드백을 해줄 파트너가 필요하죠.

 

이에 많은 취준생들이 면접 스터디를 하는데요. 이 방법도 좋고요. 조금 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전문가 코치를 만날 수 있는 청년 취업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취준생들 사이에서 이미 소문난 취준 플랫폼 ‘신한 커리어업’을 추천해 볼게요! 이곳에서는 채용 트렌드에 빠삭한 현직자나 취업 전문 컨설턴트와 1:1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요. 직접적인 피드백이나 코칭을 통해 면접을 비롯한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어요. 또, 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작성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더 많은 면접의 기회를 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게 맞는 건가? 할 수 있을까?’와 같은 고민에 빠지게 되잖아요. 스스로 마음을 다 잡는 방법도 좋지만, 누구보다 취업 시장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 그리고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나누고, 의지하는 게  더 큰 힘이 될 거예요. 바로 ‘신한 커리어업’에서 말이죠!

 

‘취업… 올해도 어렵고, 내년에는 더 어렵다’라는 불확실한 예측만 이어지는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는 취준생 여러분에게 조만간 꼭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 확신해요! 신한금융희망재단도 그런 여러분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게요! 힘을 모아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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