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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과 취준생의 설레는 만남(f.청년응원간담회)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눈을 마주치고,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관계를 더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 ‘대화’. 상대방을 잘 알고, 이해하기 위해선 ‘대화’를 나누는 게 중요하잖아요. 신한금융희망재단도 오래 전부터 대화를 나누고 싶었던 이들이 있었거든요. 바로 ‘청년’들이요. 그동안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신한 GYC’, ‘신한 커리어온’, ‘신한 커리어업’ 등과 같은 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수많은 청년들을 만나왔지만, 사실 긴 대화를 나누지 못해 아쉬움이 컸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청년들과 함께 따뜻한 봄 기운을 즐기며, 깊은 대화를 나누고자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나누기 위해 ‘신한금융희망재단’과 ‘고용노동부’가 함께 ‘청년응원간담회’를 준비했어요. 그 곳에서 청년들과 나눈 소중한 이야기, 함께 들어봐요!

 

 

여러분, 간담회에 오신 걸 환영해요🤗

 

이번 ‘청년응원간담회’는 ‘신청해’ 지원을 받았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어요. 그리고 이들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이 직접 자리했죠.

 

 

첫 만남이라 그런지 청년들은 살짝 긴장한 듯한 얼굴로 간담회 장소를 들어섰는데요. 그것도 잠시, “웰컴! 잘 왔어요~ 정말 반가워요!”라 외치며 청년들 모두를 반기는 행사 관계자의 목소리에 청년들은 조금씩 긴장이 풀린 듯 밝은 웃음을 짓기 시작했어요. 소중한 시간을 추억하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청년들도 많았는데요. 마치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반 친구를 만나는 자리처럼, 긴장과 설렘이 가득 느껴졌어요.

 

간담회 입구에는 당 충전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해 쿠키와 빵,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고요. 한켠에는 비밀스러운 박스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이 박스에서 청년들이 종이를 하나씩 뽑아 갔거든요? 그 정체는 간담회 마지막 시간에 공개되니, 기대해 주세요😉

 

 

청년들의 고민, 우리 같이 나눠봐요🙏

 

청년응원간담회는 ‘청년 고용 및 취업’과 관련해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와 고민을 놓고, 솔직담백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 됐는데요. 한 청년이 고용노동부 장관님께 어른으로서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라며 질문을 던졌어요.

 

“학생 신분일 때, 본인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이 시기를 놓치면, 고민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거든요.

목표 의식 없이 취업을 준비하는 것보다,

본인에 대한 끊임없이 탐구하며,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최우선이에요.

그래야만 자신감을 갖고 취업 준비에 임할 수 있어요”

 

과거 본인의 경험담을 곁들이며 진솔한 대답을 남겨주신 장관님. 선배로서, 그리고 어른으로서 청년들을 정말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났어요. 또 다른 청년은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님께 “취준생이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했는데요.

 

“제가 늘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말이 있어요.

 바로 ‘완결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라’고 해요.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해낼 수 있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정말 중요해요”

 

취준생이 가져야할 태도로 ‘끝맺음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취업을 준비할 때, 흔히 말하는 ‘스펙’보다 ‘기본’을 갖추는 게 더 중요함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죠. 게다가, 신입사원에게 추천하는 책을 몰래 준비하셨더라고요. 청년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깜짝 선물이었어요.

 

 

토크쇼는 깜짝 발표와 함께 마무리됐는데요. 바로 ‘신한금융희망재단’과 ‘고용노동부’가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년취업지원사업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신청해)’를 2024년에 확대 지원한다는 소식! 지원 대상을 비수도권 청년에서 소지방, 소도권 거주 청년들까지 넓히고, 지원 기간 또한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간담회를 통해 청년 구직에 대한 어려움을 다시 한번 인지하게 됐고,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심도 있는 논의 후, 선포됐어요. 이미 지난 3월 개편된 ‘신청해’ 모집을 시행했고, 많은 청년들이 신청했는데요. 앞으로 신한금융희망재단은 더 많은 청년을, 더 넓게 그리고 오래 지원하고 응원하도록 노력할게요🫶

 

 

👨‍💼기업이 진짜 채용하고 싶은 인재는?

 

간담회 2부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의 취업 특강이 진행됐어요. 청년들이 가장 기대했던 시간일 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매일같이 자소서 작성과 면접 준비로 사투를 벌이는 취준생이라면 채용공고에 있는 형식적인 인재상보다 진짜로 기업이 채용하는 인재에 대해 궁금하니까요. 그런데 이사님은 강연 시작부터 “타인의 성장에 기여한 적 있나요?”라며, 다소 의아한 질문을 청년들에게 던졌어요.

 

‘타인의 성장에 대한 기여도가 인재상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이건 리더급에서 생각해야 할 문제 아닌가요?’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혼자만의 성장보다 ‘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파트너십’, 그리고 ‘동료와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함을 설명했어요.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기업이 고도의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경쟁보다 협업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기업들은 ‘타인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고요.

 

이제 이사님이 던진 질문의 의도가 이해됐죠? 이번 특강을 통해 미쳐 몰랐던 본인의 강점을 찾아낸 청년들이 분명 있었을 거에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응원할게요🫶

 

강연이 끝난 뒤, 박스의 정체가 공개됐는데요. 간담회 자리를 빛내준 청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그 선물을 받을 번호를 뽑는 박스였어요. 소중한 선물은 선정된 청년들에게 잘 전달됐답니다:) 이 밖에도 간담회를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을 청년들과 나누며, 간담회 자리를 마쳤어요.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니 미쳐 알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었는데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청년들은 훨씬 더 단단하고, 자신감이 넘쳤어요. 그런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스럽고, 든든하더라고요. 신한금융희망재단도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들과 소통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갈 예정이니까요, 청년 여러분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잘 해낼 수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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