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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 가정을 위한 신한과 경찰청의 약속🧑🏻‍🤝‍🧑🏻

 

지난 12월 31일, 신한금융희망재단은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어요. 감사장에 적힌 문구는 지난 2년의 시간을 다시 떠올리게 했는데요.

 

 

“귀 재단은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하였으며,

특히 범죄 피해자 지원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위기가정과 현장의 경찰관들이 함께해 온 시간이 담겨 있었습니다.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사람들

▲ 2024년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신한금융희망재단과 경찰청의 인연은 2024년 4월부터 시작됐어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해 오던 기존 위기가정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혀, 범죄피해 가정까지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였죠.

 

위기에 놓인 범죄피해 가정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사람은 바로 현장의 경찰관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경찰관이 포착하면,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속하게 회복의 발판을 될 지원을 전하고요. 담당 경찰관은 신한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의료·교육·상담 체계와 연결하고, 위기가정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죠.

 

이 연결 덕분에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 는 더 많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됐고, 지원 체계 또한 한층 더 촘촘해졌습니다. 

 

 

😔우리가 전하고 싶었던 말

▲ 출처 : 신한금융그룹 유튜브

 

많은 범죄피해 가정은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2차 피해에 대한 우려와 사회적 단절 속에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채 시간을 견디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변화에 대한 의지와 희망도 점점 옅어지곤 하죠. 그들에게 신한과 경찰청이 꼭 전하고 싶었던 말은 단 하나였어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실제로 그 마음이 위기가정에 닿기 시작하면서, 변화도 함께 시작됐는데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다시 출근길에 나서고, 지속적인 치료와 상담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는 이들이 조금씩 늘어났죠. 이 모든 변화를 모두 숫자로는 다 담을 수는 없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전하고자 했던 우리의 노력은 분명 누군가의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됐습니다.

 

 

🫳🏻함께해서 가능했던 변화

 

지난 2년간(2024년 4월 ~ 2025년 12월),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통해 총 2,112가구에 약 32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현장의 경찰관들과 함께 만들어온 시간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경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의 순간에 필요한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에요. 우리 사회를 잇는 이 연결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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