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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꿈도담터’ 창의교육, 꼬마 탐험가들의 소리 여행🪇

안전한 돌봄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맞벌이 가정 부모들은 육아의 짐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소식입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전국 곳곳에 ‘신한 꿈도담터’를 조성해 정성껏 꾸려가고 있는데요.

 

 

특히, 아이들의 호기심을 반짝 깨우고 성장을 돕기 위해 금융과 독서, 소프트웨어, 직업체험, 창의발달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들을 차곡차곡 채우고 있어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미술과 음악이 말랑하게 어우러진 ‘신한 꿈도담터’ 172호점의 <창의교육> 현장을 만나볼 텐데요. 4~5세 꼬마 탐험가들이 직접 만든 악기에서 신비로운 파도 소리가 울려 퍼진 특별한 연주회! 지금 함께 떠나볼까요?

 

 

🗨️바다 요정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교실에 들어서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아이들의 눈이 반짝입니다. 오늘은 ‘꿈꾸는 꼬마 탐험가’가 되어 보는 날!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바다 요정 이야기에 아이들은 금세 몰입했는데요.

 

 

 

“옛날 옛적에 바다 마을이 요정이 살았어요.

그런데 요정이 만든 파도 소리가 너무 커서, 마을 사람들이 잠을 설쳤지 뭐예요.

미안해진 요정은 동굴 속으로 숨어버렸는데요.”

 

선생님의 이야기에 아이들은 “요정아, 우리가 도와줄게!”라며 귀여운 진심을 보냈죠. 동굴에 숨은 요정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아이들은 집에서도 조용히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파도 소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쏴아아~ 나만의 레인스틱 만들기

원통 안에 곡식을 넣어 빗소리와 파도 소리를 내는 악기 ‘레인스틱’을 만들 생각에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는데요.

 

 

 

 

부모님과 함께 긴 통에 쌀을 조심조심 담아 완성한 ‘레인스틱’. 작은 쌀이 통 안으로 떨어지는 소리에 아이들은 “어? 비 오는 소리 같아요!”라며 신기해했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통을 예쁘게 꾸미고, 알록달록 스티커를 붙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지한 예술가의 포스가 느껴졌는데요. 엄마,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악기를 완성해가는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답니다.

 

 

🌊천천히 흔들면 파도가 밀려와요

악기를 완성했으니, 이제 연주를 해봐야겠죠? ‘레인스틱’은 마구 흔드는 게 아니라 아주 천천히 기울여야 예쁜 소리가 나거든요.

 

 

 

“쏴아아아~” 통을 천천히 기울이자 정말로 교실 안에 시원한 파도가 밀려오는 것 같은 소리가 울려 퍼졌고요. 아이들은 눈을 감고 소리에 집중하며 “요정이 다시 나올 것 같아!”라고 속삭였답니다. 빠르게 흔들면 거친 파도가 ‘촤르륵!’, 천천히 기울이면 잔잔한 모래사장 소리가 ‘스르르~’ 나는 것을 보며 소리의 크기와 속도의 차이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그린 소리, 들어볼래요?”  

즐거운 수업이 끝을 향해 갈 무렵, 우리 꼬마 탐험가들은 오늘 만난 소리의 여운을 색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바다의 소리를 알록달록한 색깔로 채운 아이들의 손길, 정말 멋지지 않나요? 색칠을 마친 뒤에는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씩씩하게 발표도 했는데요.

 

조금 쑥스러워하면서도 자신이 완성한 그림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모습에 모두가 힘찬 박수를 보냈답니다.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낸 아이들의 얼굴에도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한 미소가 가득 피어 올랐어요.

 

 

🏠우리 내일은 또 어떤 꿈을 만날까요?

 

‘신한 꿈도담터’ 172호점과 함께한 <창의교육>, 아이들의 서툰 손길 끝에서 피어난 맑은 소리와 씩씩한 웃음소리가 유난히 기분 좋게 들렸던 날이었습니다. 부모와 나란히 앉아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나누는 모습은 그 무엇보다 반짝이는 풍경이었어요.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한 꿈도담터’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가꿔나갈 예정이고요. 오늘 소개해드린 <창의교육> 외에도 ‘신한 꿈도담터’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득 채워줄 알찬 프로그램을 가득 준비했으니까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판이 되어줄 ‘신한 꿈도담터’, 앞으로도 많이 아끼고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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