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260
TOTAL
354109

신한 GYC 해외 연수, 설렘으로 시작💙

 

같이 Log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아름다운 동행’ 그 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원사업에 참여(대상자 및 수혜자)한 이들이 직접 기록한 일상을 통해,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지원 중 또는 이후 변화된 삶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신한 GYC’ 7기 연수생들이 국내 연수를 마치고, 올해 초 해외 연수에 들어갔어요.

 

베트남, 폴란드, 헝가리, 일본.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출국한 지 어느덧 몇 주가 지났는데요. 지금 이들은 현지에서 어학 수업과 취업 준비, 기업 특강, 인턴십 프로그램까지 소화하며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해외취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고 있죠.

 

앞서 <우리의 해외취업 도전은 현재진행형📨>을 통해 전해드린 7기 연수생들의 이야기, 기억하나요? 이번 <같이 Log>에서는 그때 예고했던 일본 과정 연수생들의 해외 연수 일상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낯선 공항에 첫발을 내딛던 순간부터, 조금씩 일상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시간까지. 해외취업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지금’을 청년들의 일기장을 통해 함께 만나볼까요?

 

 

🎥같이 Log_ep.7 | 같은 목표를 향해 출발한 두 연수생

 

 

신한 GYC 7기 김현정 안녕하세요. ‘체험형 인터랙션’을 구현하는 개발자를 꿈꾸는 김현정입니다. 일본 아케이드 게임 문화를 직접 경험한 이후, 단순히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가 아니라 ‘체험을 설계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일본 취업을 준비하며 엔트리 시트와 면접도 혼자 준비해봤지만 한계가 분명히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제 경험을 쌓고 싶어 ‘신한 GYC’에 참여하게 됐어요. 해외 연수 기간 동안 기술 역량을 더 다지고, 제 경험을 일본어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연습도 해보려고 해요. 일본 현지 기업에서 저만의 방식으로 ‘경험’을 만들어내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지금의 목표입니다!

 

신한 GYC 7기 최정민 안녕하세요. 신한 GYC 7기 일본 과정에 참여 중인 최정민입니다. 대학 시절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머물며 현지 사회와 기업 문화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부터 ‘언젠가는 일본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하지만 막상 해외취업 준비하려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신한 GYC를 알게 됐고, 보다 체계적인 환경에서 준비해보고 싶어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번 해외 연수에서는 일본어 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기업 설명회와 면접을 직접 경험하며 저만의 취업 전략을 차근차근 만들어가 보려고 해요. 열심히 준비해서 일본에서 일하는 제 모습을 상상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일본 연수, 첫 페이지

안녕하세요! 김현정입니다😁 해외 연수의 첫 주 이야기를 저의 일상으로 전해드릴게요.

 

 

2월의 첫째 날,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에서 동기들을 만났고 일본 아와지시마에 도착했어요. 셔틀버스를 타고 연수원에 들어서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 정말 일본 해외취업을 향한 여정이 시작됐구나.” 짐을 풀고 동기들과 잠시 산책을 했는데요. 낯선 동네를 함께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던 것 같아요. 그렇게 첫날은 연수원과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며칠 뒤에는 해외 연수 스타트 세레머니(개강식)가 열렸어요. 정장을 입고 일본어로 각자의 각오를 발표하는 자리였는데요. 저는 8주 안에 꼭 취뽀에 성공하겠다는 목표를 이야기했죠ㅎㅎ 머릿속에만 있던 목표를 직접 말로 꺼내니, 해외 연수에 와 있다는 게 더 실감나더라고요.

 

이곳에 적응하다 보니 벌써 첫 주가 지나갔네요. 아직 낯선 점도 많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어요.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취업 준비 이야기는 정민님의 이야기로 이어가볼게요 🙂

 

 

💪본격 현지 취업 준비 모드

안녕하세요. IT 전문가를 꿈꾸는 최정민입니다! 일본에 온 지도 어느덧 3주 차가 됐는데요. 첫 주가 적응의 시간이었다면, 그 이후부터는 정말 ‘일본 취업 준비 모드’에 들어간 느낌이에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모의 면접 수업이었어요. 실제 면접처럼 책상을 두고 진행됐는데요. 준비했다고 생각했던 질문 대신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오자 순간 머릿속이 잠깐 하얘지더라고요. 답변을 마치고 나니 아쉬움도 많이 남았지만, 강사님들의 피드백이 정말 구체적이었어요. 말의 속도나 시선 처리, 답변 구조까지 하나씩 짚어주시니 제가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분명해졌거든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일본 해외취업 준비가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 순간이었죠.

 

요즘은 토론 면접 연습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최근 일본 기업 채용 과정에서 그룹 토론이 중요하다고 해서 실제 상황처럼 역할을 나눠 연습하고 있어요. 혼자였다면 경험하기 어려웠을 부분이라 동기들과 함께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얼마 전에는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법 수업도 들었어요. 형식 하나, 표현 하나에도 정해진 방식이 있다는 게 인상적이었거든요. 예전에 선배가 “신한 GYC에서 배운 업무용 이메일 작성법이 실무에서 정말 도움이 된다”고 했던 말이 떠올라 저도 수업 내용을 꼼꼼히 기록해두었답니다.

 

그리고 요즘 연수원에는 밤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어요. 저를 포함해 동기들 모두 각자 자리에서 일본어 면접 표현을 정리하거나 기업 정보를 찾아보고 있거든요. 그 분위기 속에 있다 보면 저도 자연스럽게 다시 책을 펼치게 됩니다ㅎㅎ

 

아직 완벽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졌어요. 막연히 꿈꾸던 일본 취업이 조금씩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 아마 이곳에서의 하루하루가 그 차이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일본에서 이어지는 성장 기록

설렘으로 시작한 두 연수생의 일본 생활은 이제 ‘적응’을 지나 다음 단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곧 현지 기업 설명회와 인턴십 등 실전 일정이 이어질 예정인데요. 준비의 시간을 넘어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시간이 시작되는 거죠. 일본 현지에서 마주하게 될 새로운 도전과 그 안에서 달라질 두 사람의 모습. 그 다음 이야기도 <같이 Log>를 통해 계속 전해드릴 예정이니, 다음 기록에서도 이들의 여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error: 저장할 수 없는 이미지입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