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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취재합니다 –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전개하는 |
안녕하세요! 다희 리포터입니다😊 〈희망을 취재합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청년 해커톤 2기’ 취재기의 마지막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지난 두 번의 취재기에서는 청년들이 팀을 꾸리고, 9 to 6로 일하며 프로젝트를 다듬어가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봤는데요. 그 시간 속에서 1기 참여 청년들이 왜 ‘일하는 경험’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는지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죠.
그렇다면 그 ‘일하는 경험’은 어떤 결과로 이어졌을까요? ‘청년 해커톤 2기’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쇼케이스 현장에서 그 답을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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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에 담긴 6주의 시간

쇼케이스 당일,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리허설이 한창이었는데요. 발표자들은 제한 시간 7분에 맞춰 피칭을 반복하며 흐름을 점검하고 있었고요. 팀원들은 발표 속도에 맞춰 화면을 조절하며 타이밍을 맞추고 있었죠. 발표를 지켜보던 다른 팀원들은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거나 결과물 시연에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었는데요. 마지막까지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에서 이 6주의 밀도가 느껴졌습니다.

본격적인 발표가 시작되자, 지난 시간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기업 과제를 어떻게 이해했고 어떤 방식으로 풀어냈는지를 차분히 정리해 보여주는 시간이었죠. 발표와 시연, 역할 분담이 이어지는 흐름은 실제 업무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고요. 그제야 ‘일하는 경험’이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금 더 선명해졌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시선에서는 어땠을까요?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기업 담당자들의 질문은 단순한 감상평이 아니었습니다. 기획 의도와 구조, 실무 적용 가능성,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짚는 ‘프로젝트 검토’에 가까웠는데요.
카택스 유세윤 팀장|B2B 서비스라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실무 적용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 한마디는, 청년들의 6주가 연습이 아니라 실제 업무 흐름 속에 놓여 있었다는 걸 보여주고 있었죠.
📝’일하는 경험’이 남긴 것

쇼케이스가 끝난 뒤, 지난 취재기에서 만났던 ‘컨트롤 G’ 팀 UX·UI 디자이너 혜민님에게 다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청년 해커톤 2기 이혜민|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이렇게 밀착해 일해본 건 처음이었어요. 하나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요. 9 to 6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니 ‘일하는 리듬’도 생겼습니다.

‘청년 해커톤 2기 개발혁신상’을 받은 ‘딩글’ 팀 예은님 역시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어요.
청년 해커톤 2기 양예은|같은 화면을 보더라도 직무에 따라 관점이 다르더라고요. 그 차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협업이 무엇인지 체감하게 됐습니다. ▶️ 예은님 셀프 제작 후기 보러가기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이번 경험은 단순히 결과물을 완성하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함께 조율해본 시간에 더 가까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토링과 네트워크 형성, 기업 과제를 통한 비즈니스 연계 역시 그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고요.
✅실무형 프로젝트임에 틀림없다

6주라는 시간은 짧아 보이지만, 그 안에는 팀을 구성하고 문제를 정의하며, 해결 방안을 설계하고 수정하는 전 과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청년들은 9 to 6로 일하며 기업 과제를 수행했고요. 그 과정 속에서 협업 방식과 소통의 언어, 업무의 흐름을 실제와 가깝게 경험했죠. 그래서 ‘청년 해커톤’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실무형 프로젝트에 가까운 자리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에게는 준비의 시간이었고, 기업에게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으니까요.
지금까지 ‘『신한 스퀘어브릿지』 청년 해커톤 2기’의 취재기였습니다. 앞으로도 다희 리포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 지원사업 현장에서 자라는 변화의 이야기를 계속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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