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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시작한 성장의 여정, 『신한 스퀘어브릿지』 하반기 통합 킥오프

지난 9월 3일,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2026 『신한 스퀘어브릿지』 하반기 통합 킥오프’ 현장인데요.

 

신한금융그룹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와 목표에 맞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실증(PoC)과 협업을 지원하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자와 글로벌 기업을 만나고 ‘TechCrunch Disrupt 2026’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 대표적이죠.

 

 

이번 행사에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2기’에 선발된 스타트업과 수요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2026 글로벌’ 참여 스타트업이 함께했어요. 사업 분야와 목표는 서로 다르지만 혁신 기술을  새로운 기회와 연결한다는 공통점 아래 하반기 여정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각 프로그램의 일정과 목표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서로 다른 분야의 기업들이 교류하며 새로운 협업의 가능성을 발견한 통합 킥오프 현장.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 새로운 여정을 향한 응원

▲ (왼쪽부터) 신한금융희망재단 선석근 부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쳥(IFEZ) 손혜영 과장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간 이어질 프로그램을 앞두고 참여기업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총괄·운영하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선석근 부국장은 “사회적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진실된 노력”이라며, 참여 스타트업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전력을 다하고 원하는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어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의 손혜영 과장도 인천이 보유한 인프라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기회를 성과로 연결한 선배 기업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참여기업들을 위해 『신한 스퀘어브릿지』와 함께 성장해 온 선배 기업의 경험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어요. 프로그램에서 만난 기회를 실제 협업과 성과로 발전시킨 과정을 공유하며 후배 기업에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회를 얻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주어진 기회를 다음 미팅으로, 다음 과제로, 실제 협업으로 연결해 나가야 합니다.”

– 『신한 스퀘어브릿지』 ‘2023 글로벌’ 멤버사 에이블랩스 김지현 책임 –

 

에이블랩스는 해외 진출 초기, 미팅조차 성사되지 않았던 경험을 분석하며 다음 도전을 준비했는데요. 그 결과 이듬해 글로벌 피칭 무대 2위에 오른 데 이어 글로벌 장비 기업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고 공동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김지현 책임은 기회를 얻는 것만큼 이를 다음 만남과 과제, 실제 협업으로 꾸준히 이어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프로그램을 통한 작은 만남이 기술 검증을 거쳐

셀트리온과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 『신한 스퀘어브릿지』 ‘2023 글로벌’ 멤버사 피노바이오 정두영 대표 –

 

피노바이오는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셀트리온과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자사 소재의 물성과 효력을 평가하며 기술력을 검증했고, 기술이전과 투자 유치라는 성과로 연결했는데요.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하나의 접점이 꾸준한 검증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였죠.

 

 

 

🤝 협업과 글로벌 진출을 함께할 파트너

선배 기업의 경험을 나눈 뒤에는 앞으로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갈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2기’ 수요기업과 전담 코치진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셀트리온 장소용 이사, 아주 노혜린 팀장,

유한킴벌리 이민재 수석부장, HL홀딩스 김영진 프로, LG화학 노치훈 책임

 

이번 12기에는 셀트리온, 아주, 유한킴벌리, HL홀딩스, LG화학 등 5개 수요기업이 참여합니다. 각 기업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싶은 실무 과제와 보유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인데요.

 

전담 코치진도 4개월간 밀착 멘토링을 제공하며 스타트업과 수요기업이 서로의 필요를 이해하고 협업 과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 사회적협동조합스윗 오주현 본부장

 

하반기 여정의 또 다른 축인 ‘2026 글로벌’ 참여 스타트업 10개사도 무대에 올랐어요. 이들은 오는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테크 콘퍼런스 ‘TechCrunch Disrupt 2026’ 참가를 앞두고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도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스타트업들의 도전에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 연결에서 시작될 다음 성장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참여기업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네트워킹이 이어졌습니다. 서로의 사업과 기술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목표와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협업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이었어요.

 

참여 스타트업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기대도 직접 들려줬습니다.

 

 

“여러 네트워킹을 통해 예상하지 못한 기회를 만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신한 스퀘어브릿지』 2026 글로벌 프로그램에서는 또 어떤 성장의 기회를 만나게 될지 기대가 큽니다.”

– 2026 글로벌 멤버사 ‘PLANCK ICN’ –

 

“LG화학과의 협업을 통해 저희가 보유한 소재 기술을 검증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나아가 이곳에서 만난 멤버사들과 시너지를 만들며 더 큰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2기 멤버사 ‘에이코트’ –

 

 

기술과 현장을 연결하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2기’, 해외 시장을 향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2026 글로벌’.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하반기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2기’ 멤버사들은 수요기업과 함께 실증과 협업 과제를 구체화하고, ‘2026 글로벌’ 멤버사들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인데요. 이번 첫 만남에서 나눈 경험과 고민이 어떤 협업과 성과로 이어질까요?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참여기업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가 되어 만들어갈 다음 이야기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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