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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정의 또 다른 울타리 ‘그냥드림’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펴오고 있는데요.

 

최근 이 사업의 지원 범위를 한층 더 확장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급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어요.

 

▲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 성금 전달식 현장

 

이번 협약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 누구나, 더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만들자”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는데요.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위기에 놓인 이웃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전문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전국 단위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죠. 그래서 이번 협약은 앞으로의 복지 체계를 한 단계 더 확장하는 중요한 첫걸음이기도 해요.

 

 

🧺문턱은 낮게, 지원은 촘촘하게 ‘그냥드림’

‘그냥드림’은 일상적인 생계가 어려운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도록 마련된 ‘저문턱 지원 코너’예요. 이곳에서는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1인당 3~5개(약 2만원 상당)까지 바로 받아갈 수 있는데요. 특히 생계가 어렵지만 여러 사유로 복지 서비스를 신청하기 어렵거나, 정보 부족으로 제도 접근성이 낮았던 이웃들도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 이미지 출처 : AI 생성 이미지

 

‘그냥드림’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 서비스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가 될 예정인데요.

 

 

 

 

첫 방문 때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이후에는 복지 전문가가 대상자의 생활 상황을 살펴 위기 징후를 확인해요. 이때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이 발견될 경우 지역 맞춤형 복지기관과 즉시 연계해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요.

 

즉, ‘그냥드림’은 위기에 처한 이웃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이들이 우리 사회의 안전망 안에서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연결고리가 되는 셈이죠.

 

 

👐🏻함께 만드는 사회안전망

▲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 성금 전달식 현장

 

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희망재단은 ‘그냥드림’ 사업 확대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어요. 이를 통해 전국 단위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에요.

 

이러한 확장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그동안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통해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실행 역량이 있었는데요.

 

✔️ 전국 사회복지사, 복지관, 경찰청, 지자체와 연결된 촘촘한 협력 체계 구축

✔️ 복합 위기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행력

✔️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지원 모델

✔️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한 지원 프로세스

✔️ 기관 간 자원을 즉시 연결하는 실무 기반 노하우 

✔️ 지원 이후에도 변화를 끝까지 살피는 지속 모니터링 역량

 

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취약계층, 범죄피해자)을 직접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빠르게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위기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구조’를 현장에서 꾸준히 만들어왔거든요. 이러한 전문성은 ‘그냥드림’이 지향하는 방향을 현실로 구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어요.

 

 

💙더 넓은 곳으로 향하는 ‘아름다운 동행’

우리는 한 사람의 위기가 절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 ‘작은 연결’ 하나가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드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때로는 따뜻한 한 끼, 때로는 세심한 안부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커다란 용기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먼저 찾아가고, 먼저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동행’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에요. 이번 ‘그냥드림’ 사업 역시 그 동행의 한 장면이 되어,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든든하게 만드는 울타리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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