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7개 스타트업이 6개 수요기업과 PoC를 확정하며 의미 있는 협업 성과를 이룬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가 지난 12월,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종료 행사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어요.
멤버스데이부터 쇼케이스, 그리고 런치 네트워킹까지! 한 해 동안 함께 달려온 시간을 나누며 협업의 과정과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보는 자리가 이어졌는데요. AI 기술을 둘러싼 고민부터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협업의 결과까지 공유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 마지막 쇼케이스 현장을 함께 만나보시죠💨
AI 시대, 스타트업의 질문이 모이다

쇼케이스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멤버사들을 위한 멤버스데이였어요. AI 기술이 빠르게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스며드는 지금, 스타트업에게는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전제가 됐는데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멤버스데이에서는 “AI가 사업과 투자, 그리고 협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전문가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첫 번째 인사이트 강의에서는 투자 전문가가 무대에 올라 AI 시대의 투자 유치 전략을 풀어냈는데요. 멤버사들은 AI가 기존 운영 방식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바꾸고 있는지, 나아가 비즈니스 구조 자체를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가 투자 판단의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단순히 데이터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이를 실제 성과와 고객 가치로 증명하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짚어보는 시간이었어요.

다음으로는 네이버클라우드 담당자가 대기업과 스타트업 협업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지닌 서로 다른 강점을 짚으며,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 속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협업 역시 단순한 PoC나 실험을 넘어, 함께 시장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어요.
성과로 증명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

이어서 열린 2부 행사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가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꾸며졌어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환영사를 전한 신한금융희망재단 총괄 PM은, 참여 스타트업과 수요기업, 전담 코치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임해준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전했고요. 또,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할 때 떠올릴 수 있는 파트너로 남고 싶은『신한 스퀘어브릿지』가 되기 위해, 2026년에도 변함없이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기업과 PoC를 진행한 17개 우수 협업팀을 만나볼 텐데요. 각 팀은 실증 결과부터 실제 사업 적용 사례, 그리고 향후 확장 가능성까지 함께 제시하며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이 만들어낸 밀도 있는 협업의 가치를 공유했어요.
☑️ ‘ifez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우수 협업팀

▲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 우수 협업팀 ‘라스트마일’, ‘엑스알엑스’, ‘위브렐라’
✔️ 라스트마일 : 핸드폰만으로 추적 가능한 실내 위치 안내 서비스
✔️ 엑스알엑스 : AI/XR기술 기반 디지털 콘텐츠 지능화 플랫폼 ‘ALIVE’
✔️ 위브렐라 : IoT 기반 스마트 대여기와 앱을 통한 책임형 우산 공유 플랫폼
☑️ ‘HYOSUNG TNS’ 우수 협업팀

▲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 우수 협업팀 ‘고스트패스’, ‘아론’
✔️ 고스트패스 : 사용자 생체정보를 저장하지 않는 온디바이스 원격 생체인증 솔루션
✔️ 아론 : IoT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플랫폼 연동형 전기차 충전 통합 운영 솔루션
☑️ ‘LG생활건강’ 우수 협업팀

▲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 우수 협업팀 ‘리소리우스’, ‘점핀’
✔️ 리소리우스 : 뇌파 기반 인기지능 모니터링 디바이스 솔루션
✔️ 점핀 : 숏폼 기반 크로스보더 수출을 위한 해외 셀러 매칭 솔루션
☑️ ‘네이버클라우드’ 우수 협업팀

▲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 우수 협업팀 ‘도자인’, ‘빅크’
✔️ 도자인 : 멀티모달 AI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 빅크: 글로벌 공연·엔터테인먼트 IP 시장을 위한 All-in-one Digital Venue
☑️ ‘농심’ 우수 협업팀

▲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 우수 협업팀 ‘라라컴퍼니’, ‘펠즈’

▲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 우수 협업팀 ‘펫그라운드’, ‘프레쉬아워’
✔️ 라라컴퍼니 : 반려동물 건강 데이터 기반 AI 맞춤형 영양 설계 구독 솔루션
✔️ 펠즈 : 단체 예약 기반 합리적 비용의 반려동물 건강검진 서비스
✔️ 펫그라운드 : 반려동물 생체 데이터 기반 AI 펫케어 서비스
✔️ 프레쉬아워 : 펫 PHR 및 미생물 NGS 빅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진단·분석 및 펫 푸드 정기 구독 서비스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우수 협업팀

▲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 우수 협업팀 ‘문카데미’, ‘사자가온다’, ‘일단쏴봐’
✔️ 문카데미 : 국내외 러닝 전문 여행 플랫폼
✔️ 사자가온다 : 진로 교육과 게임을 결합한 에듀테크 서비스
✔️ 일단쏴봐 : 하드웨어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기술과 제품을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브랜드 가치와 시장 반응으로 이어진 사례부터 PoC를 통해 고객의 반응을 직접 체감하며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경험까지, 각 팀은 다양한 협업의 성과를 전했어요.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협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특히 행정 절차나 협업 과정에서의 장벽을 줄이고, 코치와 운영진이 적극적으로 연결 역할을 해준 점에 대한 후기가 인상 깊었는데요. 이는 실증을 넘어 실제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설계해 온 『신한 스퀘어브릿지』만의 협업 방식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었죠.

이번 쇼케이스 무대는 『신한 스퀘어브릿지』가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준 자리였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도전하며 이 무대에 오른 ‘신한 오프이노베이션’ 10기 모든 팀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요. 곧 다시 시작될 새로운 기수의 여정에도, 이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가 이어지길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