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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뜻의 속담이죠? 그런데 요즘 ‘서울’이 비유를 넘어선 것 같아요. 현대인에게 ‘서울’은 말 그대로 ‘목적’ 그 자체인지도 몰라요. 수도권 인구 비중은 해마다 늘고 의료, 문화, 교육, 일자리 등 모든 분야에서 ‘수도권 쏠림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거든요. 이는 비수도권 인구 이탈 및 경제 위축 문제를 낳고, 결국 또 다시 ‘수도권 쏠림’이라는 악순환을 만들어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를 가장 크게 체감하는 시기가 바로 ‘대학 진학’을 앞두고서 인데요. 소위 ‘좋은 회사’로 취업할 수 있는 조건에 인서울(서울권 대학 진학)이 꼬리표처럼 달리잖아요. 그래서 청년들이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우선 인서울부터 하자’는 생각이 앞서 ‘진짜 목적’을 잃어버리는 거죠. 그런데 또 이들이 그런 선택을 하는 거… 이해 되잖아요.

 

 

몸이 멀어지면, 취업도 멀어지더라😥

비수도권은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무엇보다 모든 산업의 일자리가 수도권에 집중된 탓에 눈높이가 그쪽으로 맞춰질 수 밖에 없는 거죠. 실제로 지역 간 취업 격차는 매년 더 벌어지고 있어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청년고용률’은 매년 상위권을 웃돌지만,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청년실업률’이 높아지는 양극화 현상이 극명해요.

 

 

취업을 위해 어렵게 ‘인서울’에 성공해도, 이게 끝이 아니에요. 주거와 생활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데, 여기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도 무시할 수 없어요. 특히 전세사기, 역전세 등 요즘 같이 불안한 주택 시장을 보면, 그저 막막할 따름이에요. 또, 고금리·고물가로 기업 채용 시장도 위축되며, 취업 문턱을 넘기가 너무 힘들어 졌어요. 이처럼 사회 구조에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클수록 미래에 부정적이고, 자신감도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지역 간 불균형이 초래한 사회·경제적 불평등, 그리고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현실적인 대안이 반드시 필요해요. 복잡하게 얽혀있는 사회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순 없지만, 작은 변화들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더 당당하게 꿈을 실현할 수 있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신청해’부터 시작해 볼게요!

 

 

한이 년을 응원해🤜🤛

 

‘신청해’신한금융희망재단, 고용노동부비수도권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지난 12일, 두 기관은 청년에게 더 나은 미래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자는 약속으로 업무 협약을 맺었는데요. 내일배움카드로 국가 직업훈련 교육 과정에 참여(350시간 이상) 중인 비수도권 청년을 선발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고요. 23년 8월부터 24년 2월까지 1차 시범사업 기간을 통해 청년들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며, 지원 범위를 확대해 갈 계획이에요.

 

🏠 씩씩한 홀로서기를 응원해

청년들이 가장 크게 부담을 느끼는 ‘주거’ 문제부터 도울 예정이에요. 취업 준비를 위해 수도권에 머무는 혹은 자주 오가는 청년들의 주거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요. 3개월간 월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에요. 아무래도 금전적 부담이 줄어들면, 취업 준비에 조금 더 매진할 수 있겠죠?

 

✏️ 무한한 성장을 응원해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가장 많이 쓰는 비용이 바로 ‘강의 수강료’와 ‘공간 이용료’라고 해요. ‘신청해’는 청년들이 잘 갖춰진 환경에서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학습 공간 이용료’를 지원해요. 선발된 청년들은 인당 총 60만 원을 지원 받고, 해당 지원금으로 인근 스터디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어요.

 

 

숨겨도 twinkle 어쩌나, 눈에 확 띄잖아🧚‍♂️

 

계속되는 취업난, 고물가에 생활비 감당이 어려워진 2030 청년들이 다시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이른바 ‘캥거루족’을 택한 건데요. 특히, 취업을 위해 상경한 비수도권 청년들이 많은 기회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해요. ‘캥거루족’ 현상은 일자리 문제와 떼놓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 애쓸 필요가 있어요.

 

무엇보다 청년들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용기를 내면 좋겠어요. 사회적 제약과 현실적 어려움이 있지만 본인의 가치를 쉽게 낮추지 마세요. 우린 존재 자체로 반짝반짝 빛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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