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무엇을 얼마나 준비해야 실제 취업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
자격증도 따고 직무 공부도 해보지만 기업이 원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고, 실무를 경험할 기회도 많지 않죠. 특히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어떤 분야를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더욱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 청년들에게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익히고 취업까지 준비할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청년들의 고민에 기업의 전문성과 정부의 지원을 더한 사업이 바로 ‘K-뉴딜 아카데미’예요.
🌱 청년과 기업의 내일을 잇는 K-뉴딜 아카데미

▲ 출처 : 고용노동부 청년정책 ‘청년뉴딜’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 주관의 ‘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이 각자의 전문 분야와 산업 현장을 바탕으로 청년에게 필요한 직무교육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기업의 실제 업무와 연결된 교육은 물론 현직자 멘토링과 프로젝트, 취업 준비 프로그램까지 함께 제공하는데요. 청년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면서 실제 현장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죠.
최근 주요 금융그룹도 각자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중 신한금융그룹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은 금융IT·AI 분야의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신한 커리어넥스트’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 금융IT 인재를 꿈꾸는 청년의 NEXT

‘신한 커리어넥스트’는 금융IT·AI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전공과 학력은 물론 코딩 경험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고, 총 40명의 청년이 3개월 동안 472시간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운영은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인 신한DS가 맡아 실제 금융 현장에 가까운 커리큘럼을 제공해요.
지난 8월 4일 모집을 마감한 뒤 8월 11일 면접을 진행했고요.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기초부터 실전 프로젝트까지
교육은 웹과 자바, 데이터베이스 등 개발의 기본기를 익히는 과정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Python과 AI 아키텍처, LLM과 RAG를 배우며 금융 AI에 필요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쌓아가죠. 이렇게 다진 역량은 마지막 팀 프로젝트에서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는데요. 교육생들은 금융 AI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며 업무 과정을 경험하고, 완성한 결과물은 취업에 활용할 포트폴리오로 발전시킬 수 있답니다.
|취업 준비와 현장 경험을 한 번에
기술을 익힌 다음에는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다질 차례입니다. 자기소개서와 안정적 컨설팅, 모의 면접을 통해 채용 과정에 대비하고, 그룹사 디지털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어요. 기업 탐방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금융IT 직무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며 앞으로의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습니다.
|교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탄탄한 교육 과정이 마련돼 있어도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면 끝까지 참여하기 쉽지 않겠죠. 이에 교육비 전액과 월 최대 60만 원의 훈련수당을 지원해 청년들이 3개월간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교육 기간에 디지털·금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10만 원의 축하금도 받을 수 있어요.
‘신한 커리어넥스트’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서 끝나는 교육이 아닙니다. 금융IT 분야를 향한 관심을 구체적인 직무 역량으로 발전시키고, 배운 내용을 프로젝트 결과물로 완성해 자신의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는 과정이랍니다💙
🍀 청년의 도전이 멈추지 않도록
취업을 준비하며 필요한 도움은 청년마다 다르잖아요. 누군가에게는 준비를 이어갈 생활 기반이 필요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볼 기회가 필요하죠.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러한 서로 다른 고민을 살피며 청년들의 준비 단계에 맞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신청해(신한이 청년을 응원해)’는 비수도권 출신 구직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에요. 주거비와 교통비, 식비, 교육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주비를 비롯해 학습 공간 이용료도 지원하는데요. 생활비에 대한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구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줍니다.

▲ 청년 해커톤 3기 발대식 현장
‘청년 해커톤’은 개발 및 UX·UI 디자인 분야의 청년 IT 인재들이 실제 업무 과정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이 제안한 과제를 팀 프로젝트로 해결하며 현직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데요.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쟁력도 함께 키워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청해’를 통해 취업 준비를 지속할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해커톤’으로 기업의 업무를 직접 경험할 무대를 제공해 왔어요. 여기에 ‘신한 커리어넥스트’가 더해지며 금융IT·AI 분야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길도 새롭게 열렸습니다.
취업을 향한 출발점도 그 과정에서 필요한 도움도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꼭 필요한 순간에 든든한 힘을 보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