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이 지원하는 청년 IT 인재를 위한 실무형 프로젝트 ‘청년 해커톤‘ 3기가 6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청년 해커톤’은 IT 개발 및 디자인 분야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기업의 과제를 직접 발굴하거나 기업이 제시한 미션을 해결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번 3기에서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로 구성된 9개 팀이 7개 기업과 함께 문제 분석부터 서비스 기획, 디자인,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습니다.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과 기업 피드백을 거쳐 각자의 아이디어를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구현한 참가자들! 그 뜨거웠던 파이널 쇼케이스 현장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 9개 팀이 제안하는 9가지 솔루션
파이널 쇼케이스에서는 각 팀의 아이디어와 구현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는데요.

✔️ 창의성 : 주제가 독창적이고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아이디어인가?
✔️ 문제해결능력 :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타당한 해결 방법을 제시했는가?
✔️ 완성도 : 실제 구현 수준과 결과물의 완성도가 뛰어난가?
신한금융희망재단과 참여 기업 담당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의 발표를 경청하며 세 가지 기준에 따라 프로젝트 결과물을 꼼꼼히 평가했습니다.

▲ 왼쪽부터 팀 ‘띵킹’, 팀 ‘파브리’, 팀 ’21세기 SOL녀들’
Team 1. 띵킹
AI 기반 브랜드 콘텐츠 제작 및 사내 업무 자동화 툴 개발
팀 ‘띵킹’은 친환경 패션 기업 ‘쿨베어스’의 사업 확장으로 늘어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AI 기반 운영 자동화 서비스를 제안했습니다. 브랜드 콘텐츠 자동 생성부터 업무 보고, 고객 문의 대응까지 하나의 서비스로 지원해 실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Team 2. 파브리
외국인 유학생 이탈 사전 감지 및 대응 매핑 시스템
외국인 유학 플랫폼 ‘예스퓨쳐’의 과제를 수행한 팀 ‘파브리’는 외국인 유학생 관리에 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이는 AI 기반 관리 서비스를 개발했고요. 학생별 위험도를 분석하고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시해 대학이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Team 3. 21세기 SOL녀들
화물차 타이어 안전 관리 모바일 대시보드
팀 ’21세기 SOL녀들’은 모빌리티 기업 ‘반프’의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화물차 타이어 안전 관리 솔루션을 구현했습니다. 공기압과 온도, 접지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음성 알림까지 제공해 운전자가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죠.

▲ 왼쪽부터 팀 ‘SOL깃’, 팀 ‘SOL루션’, 팀 ‘쓰리슬쩍’
Team 4. SOL깃
AI 챗봇 기반 고객 응대 통합 솔루션
반복되는 고객 문의를 줄이고 더욱 빠른 응대를 지원하기 위해 팀 ‘SOL깃’은 K-패션 유통 기업 ‘케이메카’를 위한 AI 챗봇 자동화 시스템을 제안했어요. 여러 채널로 접수되는 고객 문의를 하나로 관리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서비스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Team 5. SOL루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금융·근로·비자 통합 플랫폼
‘예스퓨처’와 매칭된 팀 ‘SOL루션’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금융, 근로, 비자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어요. 낯선 제도와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월세 및 생활비 관리, 비자 유형별 근로 시간 등 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을 서비스에 담았습니다.
Team 6. 쓰리슬쩍
실시간 타이어 상태 모니터링 모바일 앱
팀 ‘쓰리슬쩍’은 운전자가 차량의 타이어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습니다. 타이어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빠르게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줌으로써 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솔루션이었죠. ‘반프’가 보유한 기존 기술과 연동할 수 있도록 구현해 실용성까지 높였습니다.

▲ 왼쪽부터 팀 ‘신의 한 수’, 팀 ‘킬즈’, 팀 ‘빅뱅’
Team 7. 신의 한 수
고령 농가 포용형 농산물 데이터 관리 시스템
팀 ‘신의 한 수’는 농업 유통 스타트업 ‘바이루트’를 위해 고령 농업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농산물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안했어요. 복잡한 입력 과정을 간소화하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농산물 유통 과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가와 수요처를 안정적으로 이어주는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Team 8. 킬즈
범용 작물 인텔리전스 대시보드
팀 ‘킬즈’는 영상 분석 기술 기업 ‘딥비전스’의 기술을 다양한 농장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범용 농장 관리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작물별로 분산돼 있던 관리 방식을 하나로 통합해 병충해 현황과 농장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Team 9. 빅뱅
119 출동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
팀 ‘빅뱅’은 빅데이터 전문 기업 ‘디토닉’의 과제를 바탕으로 응급 상황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예측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119 출동 기록과 교통·기상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지역을 예측하고, 소방 인력이 최적의 대응 시나리오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해 구조 활동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기업 담당자들의 피드백이 이어졌는데요. 담당자들은 “6주 만에 완성한 결과물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라며 높은 완성도와 문제 분석 능력에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특히 현업에서 오랫동안 고민해 온 지점을 정확히 짚고, 기업의 구성원처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청년들의 새로운 시선은 기업이 문제를 다시 바라보고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고, 일부 결과물은 실제 적용이나 후속 협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청년 해커톤 3기, 모두가 빛난 순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개발혁신상, 디자인혁신상, 혁신상이 수여됐습니다. 서로 다른 아이디어와 방식으로 과제를 해결한 9개 팀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었죠.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팀도, 서로를 아낌없이 응원하는 팀도 모두 지난 6주간의 여정을 떠올리며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는데요.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웃고 함께 사진을 남기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결과만큼 과정도 소중했던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와 추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기업의 과제를 함께 풀어간 6주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실무 현장에서 확인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구체화해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한 경험은 앞으로 IT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텐데요.
한층 성장한 참가자들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활약하게 될지 기대해 주세요! 신한금융희망재단도 더 많은 청년이 현장과 맞닿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 해커톤’을 비롯한 다양한 성장 기회를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