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바라보고 낯선 재료를 만지거나, 바구니에 담았다가 와르르 쏟아보는 일. 어른에게는 평범해 보이는 행동도 아이에게는 놀이이자 새로운 배움이 됩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에서는 아이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인 ‘오감놀이’는 보고, 만지고,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여러 감각을 형성하고 자신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에요.

오늘은 경기 용인에 위치한 ‘신한 꿈도담터 201호점’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한 오감놀이 현장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오감을 활용해 어떤 즐거운 발견을 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게요!
🪣 담고, 옮기고, 다시 와르르!
이날 오감놀이에는 파란색과 흰색의 촉감 재료를 비롯해 삽과 바구니 등 다양한 놀이 도구가 준비됐어요. 아이들은 바닥에 펼쳐진 재료를 손으로 만져보고, 삽으로 퍼서 바구니에 옮기거나 다시 쏟아내며 자유롭게 놀이를 즐겼죠.

재료를 손으로 쥐었을 때 전해지는 감촉부터 눈앞에서 흩어지고 다시 모이는 모습까지, 모든 과정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는데요. 손끝에 닿는 느낌을 천천히 살펴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도구를 이용해 재료를 이리저리 옮기며 놀이에 푹 빠진 아이도 있었어요.
이날 놀이에는 정해진 방식이 없었습니다. 같은 재료를 손으로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도구에 담아보기도 하며 아이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놀이를 이어갔어요. 손과 눈을 함께 움직여 재료의 변화를 살펴보고, 느낀 감정과 즐거움을 표정과 몸짓으로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자유롭게 탐색하는 동안 새로운 놀이 방법도 하나씩 만들어졌답니다.
👨👩👧👦 엄마, 아빠와 함께해서 더욱 즐거워요
이번 오감놀이에는 부모님도 함께해 더욱 특별했어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재료를 만지고 놀이를 이어가며 낯선 감각을 편안하게 탐색했는데요. 자신이 발견한 것을 부모에게 보여주거나 함께 바구니를 채우며 즐거움을 나누기도 했죠.
부모 역시 아이가 어떤 재료에 관심을 보이고, 어떻게 자신만의 놀이를 만들어가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같은 활동을 경험하고 반응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한층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됐고요.
🖐️ 놀이 속에서 자라는 호기심
평범해 보이는 재로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만나자 특별한 놀잇감으로 변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재료의 특성을 알아가고, 자유롭게 놀이 방법을 만들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오감놀이를 즐겼어요. 여기에 부모와 함께 웃고 교감한 시간까지 더해져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 신한 꿈도담터 교육 프로그램 현장
이처럼 ‘신한 꿈도담터’에서는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즐겁게 놀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감놀이뿐만 아니라 금융·SW·창의·독서 교육을 비롯해 부모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고요.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신한 꿈도담터’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호기심을 펼치고, 부모와 함께 웃으며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놀이가 아이들의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질지, ‘신한 꿈도담터’의 즐거운 이야기를 계속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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