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이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신한 꿈도담터 207호(옥산공동육아나눔터)’에서 6~7세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한 창의교육 프로그램 현장을 소개해드릴게요. 세상에 하나뿐인 악기를 만들고,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떠났던 그날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까요?
😯 “친구들아, 땅의 마을 사람들을 도와줘!”
수업은 선생님의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평화로운 땅의 마을에 어느 날 거대한 거인이 나타났는데요. “쿵! 쿵!” 거인이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땅이 크게 흔들렸고, 마을 사람들은 무서워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때 땅의 요정이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거인의 발소리에 맞춰 신호를 보내 마을 사람들을 안전하게 안내해 달라는 것이었죠.
순식간에 동화 속 주인공이 된 아이들은 땅의 요정을 도와 특별한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 세상에 하나뿐인 하모니카 만들기
모험을 떠나기 전, 먼저 마을 사람들에게 신호를 보낼 특별한 악기부터 만들어야겠죠?

오늘 아이들이 사용할 악기는 바로 하모니카였습니다. 책상 위에는 나무 막대기와 고무줄, 빨대 등 다양한 재료가 놓였고, 아이들 곁에는 엄마, 아빠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하나씩 따라 하며 재료를 연결하자 세상에 하나뿐인 하모니카가 하나둘 완성됐는데요.

“정말 소리가 날까?” 궁금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바람을 불자 “삑!”, “삐익~” 귀여운 소리가 교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처음에는 소리를 내는 것만으로도 신기해하던 아이들은 금세 요령을 익혀 자신감 있게 연주를 이어갔는데요. 크고 작은 소리, 빠르고 느린 리듬을 만들어보며 하모니카가 들려주는 다양한 소리를 마음껏 표현했습니다.
🎼 하모니카를 불어 마을 사람들을 구해요!
이제 직접 만든 하모니카를 들고 땅의 요정을 도울 차례입니다. “쿵! 쿵!” 거인의 발소리가 들리자 아이들은 재빨리 하모니카를 불어 마을 사람들에게 신호를 보냈는데요.


친구들과 힘을 모아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동안 교실은 웃음과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이들의 연주 덕분에 동화 속 마을에도 다시 평화가 찾아왔고, 모험은 모두의 박수 속에서 즐겁게 마무리됐답니다.
👨🏻👩🏻👧🏻👦🏻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신한 꿈도담터’
비록 동화 속 이야기였지만, 아이들에게는 직접 만들고 연주하며 문제를 해결해보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야기를 상상으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었죠.

오늘 소개한 창의교육 프로그램처럼 ‘신한 꿈도담터’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융교육과 독서, 직업체험은 물론 부모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신한 꿈도담터’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을, 부모에게는 든든한 돌봄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우리 동네 ‘신한 꿈도담터’에서는 또 어떤 즐거운 이야기 펼쳐지고 있을까요?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이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계속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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