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기술과 경험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시대. 이제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과 대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협업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지난 4월,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는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2026 신한 스퀘어브릿지 상반기 통합 Kick-off’ 현장이었죠.

이번 킥오프에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1기’와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에 선발된 스타트업, 그리고 각 산업을 대표하는 수요기업들이 함께했는데요.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기술과 비즈니스를 소개하며 첫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협업 방향도 함께 그려봤습니다.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현장,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든든한 파트너들의 목소리


행사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들의 축사로 시작됐는데요. 프로그램을 총괄·운영하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전문 코치진과 축적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수요기업의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며 참여 기업들의 성장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베트남 국립 첨단기술혁신원(NATI) 역시 참여 기업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특히 바다 건너 베트남에서 전해진 응원은 현장의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성공 사례로 전하는 실전형 인사이트

참가자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모은 건 바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 멤버사인 에너자이(ENERZAi)의 사례 발표였는데요. 에너자이는 프로그램 참여 이후 글로벌 프로그램 연계, 해외 진출, 매출 확대 등 실제 성과로 이어졌던 경험을 공유하며 오픈이노베이션이 어떤 방식으로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는지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특히 “수요기업의 자원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고민과 자사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먼저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에 현장 참가자들도 깊이 공감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또 킥오프 단계부터 구체적인 PoC(기술 실증) 시나리오와 명확한 아젠다를 준비했던 과정이 실제 파트너십 신뢰로 이어졌다는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스타트업이 먼저 적극적으로 움직일수록 더 큰 기회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시간이었죠.
💘비즈니스 Fit을 찾아가는 전략적 파트너십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1기’는 기아, CJ ENM, GS리테일, LG 생활건강 등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는데요. 수요기업 담당자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과 함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앞으로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베트남 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는 글로벌 무대로 연결된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UWW 부대표는 MoMo, Zodiac Clarity, VNF, Biz Care, BIO VINA 등 베트남 대표 혁신 기업들을 소개하며, 참여 스타트업들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진 ‘신한금융솔루션 강의’ 시간에는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및 비즈니스 정보도 함께 공유됐는데요. 참여 기업들은 앞으로 이어질 협업과 사업 확장 과정에 필요한 투자 유치 및 자금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타트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만드는 성장

공식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현장의 열기는 계속됐는데요.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에는 단순한 인사를 넘어 서로의 비즈니스 모델과 협업 가능성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참여 멤버사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대하는 변화와 목표도 직접 들려주었는데요.
“LG생활건강과의 협업을 통해 신제품 출시를 더욱 빠르게 추진하고,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싶습니다.”
–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1기 멤버사 ‘뉴라이즌’ –
“CJ ENM과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자사의 솔루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성장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1기 멤버사 ‘파이토퓨어’ –
🫱🏻🫲🏻연결을 넘어, 더 큰 혁신으로 가는 브릿지

해를 거듭할수록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업 모델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사람, 그리고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이 브릿지 위에서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만들어질지 기대되는데요. 『신한 스퀘어브릿지』가 연결한 이번 만남이 참여 기업들에게 더 큰 성장과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