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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도전이 빛난 ‘2025 희망학교 SW경진대회’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요즘,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이 변화의 흐름을 함께 경험하고 발맞춰 나갈 기회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신한금융희망재단은 ‘희망학교 SW교실’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이 코딩과 디지털 교육을 접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과 더 넓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특수학교의 발달장애 학생들은 ‘희망학교 SW교실’에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왔고요. 그 배움의 결과를 ‘2025 희망학교 SW경진대회’ 무대에서 마음껏 펼쳐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코딩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을 선보인 이번 대회는 각자의 노력과 성장이 돋보인 자리였는데요. 얼마 전, 그 치열한 도전의 결실인 수상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아이들의 손 끝에서 탄생한 결과물,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상 한 팀은 어디일까요?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SW 창의개발’

이번 대회는 ‘SW 창의개발’과 ‘로봇 코딩’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그중 ‘SW 창의개발’ 부문은 일상 속에서 느낀 불편함을 코딩 기술로 해결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는데요.

 

🏆청주성신학교 | ALL BOY

 

▲ ‘제 6회 희망학교 SW경진대회’ 현장 – 청주성신학교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쥔 주인공은 바로 청주성신학교 ‘ALL BOY’ 팀입니다! 이들은 급식 시간마다 발생하는 잔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배식 로봇 ‘제로’를 탄생시켰는데요. 의사소통이나 이동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신해 조리원이 일괄적으로 배식해야 했던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모두가 만족하는 식사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죠.

 

‘ALL BOY’ 팀은 학생들이 자신의 취향이나 알러지 정보를 음성으로 로봇에게 전달하면, 로봇이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배식을 진행하도록 구현했는데요. 잔반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건강 관리와 급식실의 효율까지 고려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서울애화학교 | 코딩 지구 방위대

 

▲ ‘제 6회 희망학교 SW경진대회’ 현장 – 서울애화학교

 

서울애화학교 ‘코딩 지구 방위대’는 우리 삶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에너지 절약’이라는 주제에 집중했는데요. 두 대의 로봇이 서로 협력하며 에너지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 ‘자동 헤어드라이기 로봇’과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불필요한 전기를 찾아 꺼주는 ‘에너지 절약 로봇’이 한 팀이 되어 움직이는 방식이었는데요.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남성광학교 | 지구 특공대

 

▲ ‘제 6회 희망학교 SW경진대회’ 현장 – 하남성광학교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의 관찰력이 돋보이는 하남성광학교 ‘지구 특공대’ 팀의 이야기입니다. 학교생활을 하며 누구나 한 번쯤 보았을 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결과물을 만들어냈는데요.

 

세면대 물을 틀어 놓고 자리를 비우거나, 냉난방기를 켜둔 채 교실을 떠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물과 전기를 절약하도록 도와주는 로봇 ‘절약핑’을 구현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생활하는 학교 공간에서 시작된 아이디어인 만큼, 바로 적용해도 손색없을 만큼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집중력과 실행력이 빛난 ‘로봇 코딩’

아이디어의 참신함을 겨루는 ‘SW 창의개발’ 부문에 이어, 정교한 컨트롤과 빠른 판단력이 요구되는 ‘로봇 코딩’ 부문이 진행됐습니다.

 

이 부문은 입력한 코딩대로 로봇이 정확하게 미션을 수행하고, 누가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결승점에 도착하는지를 겨루는 방식이었는데요. 경기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이어졌습니다.

 

🏆광주햇살학교 | 햇살기사단

 

▲ ‘제 6회 희망학교 SW경진대회’ 현장 – 광주햇살학교

 

영광스러운 대상은 광주햇살학교 ‘햇살기사단’ 팀이 차지했습니다! 환한 미소로 경기에 임하던 아이들이 정교한 코딩 실력으로 미션을 완수해 나가는 모습은, 마치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용감한 기사단 그 자체였어요!

 

🏆공주대학교 | 디지털씨앗 어벤저스

 

▲ ‘제 6회 희망학교 SW경진대회’ 현장 – 공주대학교

 

최우수상을 받은 공주대학교 ‘디지털씨앗 어벤저스’ 팀의 활약도 돋보였는데요. 디지털의 씨앗을 멋지게 틔워내며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이들은, 마치 영화 속 영웅들처럼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결승점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해 나갔어요.

 

🏆명혜학교 | 로봇 삼총사

 

▲ ‘제 6회 희망학교 SW경진대회’ 현장 – 명혜학교

 

‘로봇 코딩’ 부문에서 우수상을 거머쥔 명혜학교 ‘로봇 삼총사’ 팀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여줬는데요. 머리를 맞대고 로봇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진지한 눈빛은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줬어요.

 

 

🌱 아이들의 가능성과 자립십이 쑥쑥!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코딩으로 해결해 보는 경험을 쌓았던 ‘제 6회 희망학교 SW경진대회’. 함께 고민하고, 로봇을 작동해보는 그 과정은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시간이 됐는데요.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발달장애 학생들이 디지털이라는 도구를 자유롭게 다루며, 더 넓은 세상과 신나게 소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할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음에는 또 어떤 도전을 보여줄까요? 여러분도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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