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전』에서는 아시아 최대 테크 콘퍼런스인 ‘@ Echelon Singapore 2026’ 진출을 앞둔 8개 멤버사를 위한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이 열렸습니다. 이번 과정은 현지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설계된 사전 액셀러레이팅 과정인데요.
‘2026 『신한 스퀘어브릿지』 스타트업 모집‘을 통해 선발된 8개 스타트업은 각자의 사업 단계와 비즈니스 목표에 맞춰 IR, 네트워킹, 시장 진입 전략까지 실전 중심의 교육과 멘토링을 이어갔습니다.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빌드업을 해왔는지, 그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글로벌 무대로 이어지는 실전형 액셀러레이팅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전』이 지원하는 ‘@ Echelon Singapore 2026’는 아시아 탑티어 VC와 직접 연결되는 실전형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참여 기업들은 단독 피칭 스테이지와 전용 부스, 투자자 네트워킹, 그리고 총 5만 달러의 상금이라는 강력한 리소스를 레버리지 삼아 글로벌 스케일업의 결정적인 모멘텀을 확보하게 됩니다.
3분의 마법, 글로벌 IR 피칭의 정석

행사 킥오프와 함께 시작된 ‘글로벌 IR 피칭’ 세션은 이번 교육의 백미였습니다. 글로벌 VC 앞에서 주어지는 시간은 단 3분! 이 짧은 시간 안에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이끌어낼 기업의 핵심 지표와 비전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한 구조적인 접근과 피칭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수많은 액셀러레이팅 경험이 있는 보틀리스 이치원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흔히 범하는 오류를 정확히 짚어주는 멘토링이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는데요. 『신한 스퀘어브릿지』가 축적해온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와 현지 네트워크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자체를 투자자 관점에서 재정의해보는 이 과정은 참여 기업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됐습니다.
현지 공략을 위한 실전 글로벌 역랑 강화
킥오프 이후, 다시 만난 자리에서는 본격적인 현지 공략을 위한 3가지 전문 교육이 이어졌는데요.
✔️ 글로벌 리드 확보를 위한 링크드인 세일즈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필수 채널인 ‘링크드인 소셜 세일즈’를 다뤘습니다. 단순 프로필 관리를 넘어 글로벌 투자자와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실제 미팅으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전반적인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전시 참가를 기준으로 사전 네트워킹 설계부터 현장 이후 팔로업까지, 하나의 세일즈 사이클로 이어지는 실전 전략이 구체적으로 공유됐고요.

특히 싱가포르 현지 팀들이 Zoom으로 실시간 참여하며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갔죠. 참가 기업들은 점심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을 만큼 깊은 몰입도를 보이며,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해 나갔습니다.
✔️ 글로벌 시장 진입 및 협업 전략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시장 및 협업 전략’을 중심으로 어떤 방식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누구와 협업할 것인지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현지의 규제 환경과 고객군의 특성, 파트너십 모델 등 시장별 반드시 고려해야 할 기준을 살펴보며 각 기업이 자사에 맞는 진출 시나리오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들은 각 시장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특정 시장의 니즈에 맞게 정교하게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글로벌 전시마케팅 전략

마지막 ‘글로벌 전시마케팅 전략’ 세션에서는 전시 무대를 성과 창출의 채널로 활용하는 전략이 강조됐습니다. 사전 미팅 세팅부터 부스 운영, 사후 팔로업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세일즈 사이클로 연결하는 접근이 핵심이었는데요.
특히 전시 최소 1~2개월 전부터 타깃 바이어를 선별하고, 미팅 일정을 사전에 확정하는 것이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로 제시됐고요. 여기에 짧은 시간 안에 브랜드와 제품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부스 설계와 커뮤니케이션 방식, 그리고 전시 이후 실제 계약과 협업으로 이어지기 위한 후속 전략까지 이어지며, 참여 기업들이 이번 무대를 ‘하나의 영업 채널’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기회가 됐습니다.
Ready, Set, Go! 8개사가 그리는 글로벌 마일스톤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내공을 쌓은 8개 스타트업은 앞으로 싱가포르에서 보여줄 목표를 더욱 구체화하며 포부를 밝혔는데요.
“싱가포르를 거점 삼아 아시아 전역에 우리의 로봇 공간 인식 기술을 확산시키고, 최적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겠습니다.”
“동남아 핵심 의사결정자들과의 연결을 통해, 규제 산업에 특화된 AI 언어 모델 솔루션의 현지 진출을 가속화하겠습니다.”
“직접적인 시장 채널을 확보해 판매 주기를 단축하고,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 가능한 탄소 중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습니다.”
“싱가포르를 게이트웨이로 삼아 인근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하고, 크로스보더 농업 기술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전략적 네트워크와 파트너 매칭을 통해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검증하고, 아시아 친환경 패키징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겠습니다.”
“2028년 글로벌 12,000개소 설치를 목표로,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아시아 도시 안전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시아 전역의 숙박 시설 자동화를 추진하고,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성공적인 투자 유치까지 이어가겠습니다.”
“위성 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아시아 재생 에너지 인프라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지역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참가 기업’을 넘어 ‘임팩트 플레이어’로!

“경험에 의의를 두지 않고, 현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비노우 대표의 각오처럼, 8개 팀의 시선은 이미 ‘@ Echelon Singapore 2026’ 무대를 향해 있습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는 참여 기업들이 무대 위에서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든든한 러닝메이트로 끝까지 함께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6월, 싱가포르 현지에서 전해올 멤버사들의 승전보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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