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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툰으로 보는 ‘청년 해커톤’ 여정🎨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기회는 늘 ‘이미 해본 사람’에게 열려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은 충분하지만, ‘업무 유경험자’라는 한 줄 앞에서 망설이게 되기도 하고요.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청년들이 ‘경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멈추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일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고, 그렇게 시작된 프로그램이 바로 ‘청년 해커톤’입니다. 실제 기업 과제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개발, 피칭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인데요.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요?

곧 ‘청년 해커톤’ 3기 모집이 시작될 예정인데요. 이 소식을 보니 자연스럽게 지난 2기의 시간이 떠올랐어요. 당시 UX·UI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도마도 고양이’ 님이 인스타툰으로 기록해 둔 6주가 특히 인상 깊게 남아 있었거든요. 그 이야기를 다시 따라가 보면, ‘청년 해커톤’이 어떤 경험인지 조금 더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마도 고양이 님의 시선을 따라, 이들의 6주를 함께 들여다볼까요?😊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시작했어요

▲ 출처 : 도마도 고양이의 그림일기

 

처음 만난 50명, 낯선 공간, 한 번에 쏟아지는 정보들. 인스타툰 속 첫 장면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 (좌) ‘청년 해커톤’ 2기 자기 PR / (우) ‘청년 해커톤’ 2기 첫 팀 회의

 

 

킥오프 첫날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밀도 높은 시간이었는데요. 레크레이션으로 분위기를 풀어낸 뒤, 곧바로 팀 프로젝트를 위한 과정이 이어졌고요. 자기 PR을 통해 각자의 강점과 방향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팀이 꾸려졌어요. 이후 이틀에 걸쳐 참여 기업 소개가 진행되며, 어떤 과제에 도전할지 선택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단순한 스터디가 아닌, 실제 기업 과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참여 청년들의 몰입도도 자연스럽게 높아졌습니다.

 

 

😎해커톤도 처음, 팀장도 처음이었죠

▲ 출처 : 도마도 고양이의 그림일기

 

인스타툰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팀장’ 역할을 맡게 된 이야기도 등장하는데요. 처음 ‘청년 해커톤’에 참여한 상황에서 팀장까지 맡게 되면서 부담도 있었지만, 팀원들의 “같이 하면 된다”는 말에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졌다고 해요.

 

이처럼 ‘청년 해커톤’은 개인이 아닌 팀 단위로 움직이며 실제 기업 프로젝트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며,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업의 흐름과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인 만큼 서로 다른 직무의 관점을 이해하고 맞춰가는 경험도 함께 쌓을 수 있답니다.

 

▲ (좌) ‘청년 해커톤’ 2기 팀별 기획 회의 / (우) ‘청년 해커톤’ 2기 멘토링

 

2주차에 접어들면서는 두 차례의 멘토링을 거치며 아이디어는 점점 구체화됐고요.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로 구현 가능한 방향으로 기획을 다듬어가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이때부터 9 to 6의 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일하는 리듬’을 익히고, 팀 역시 점점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협업의 감각이 자리 잡기 시작한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계속 수정하면서 더 단단해졌어요

▲ 출처 : 도마도 고양이의 그림일기

 

인스타툰을 보니 3주차에 들어서며 프로젝트는 본격적으로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멘토링 과정에서 “와우 포인트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으며,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과정도 있었다고 해요. 기획을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고, 여러 차례 수정과 보완을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여갔다고 합니다.

 

▲ ‘청년 해커톤’ 2기 1:1 자소서 컨설팅 및 모의 면접 현장

 

이 시기에는 자소서 첨삭, 모의면접 등 취업 준비를 위한 지원도 함께 진행됐었는데요. 프로젝트 수행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았다고 합니다.

 

 

✨6주가 7분에 담겼어요

▲ (좌) ‘청년 해커톤’ 2기 기업 담당자 미팅 / (우) ‘청년 해커톤’ 2기 팀별 프로젝트 현장

 

이후에는 디자인과 개발을 병행하며 결과물을 구체화해 나가는 단계가 이어졌습니다. 직무가 다른 팀원들 간의 의견을 조율하며 협업하는 과정 역시 중요한 경험이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서로 다른 직무의 언어를 이해하고 맞춰가는 과정에서 실무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 ‘청년 해커톤’ 2기 쇼케이스 현장

 

그리고 6주차, 쇼케이스 당일! 발표 시간은 단 7분이었지만, 그 안에는 6주간의 고민과 과정이 모두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발표를 마친 뒤에는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끝까지 해냈다’는 성취감이 크게 남았다고 전해졌죠.

 

 

🙌이제, 여러분의 차례예요

이렇게 6주를 지나온 청년들의 시간은 각자의 자리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누군가는 다음 지원을 준비하면서 또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겠죠. 처음이라 망설였던 순간부터, 끝까지 완주해낸 경험까지. 그 과정은 분명 각자의 방향을 조금 더 또렷하게 만들어줬을 거예요.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청년 해커톤’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금, 2026년 ‘청년 해커톤’ 3기 모집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질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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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해커톤 2기 ep.1] ‘팀 구성’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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