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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2026 상반기 멤버스데이

『신한 스퀘어브릿지』는 멤버사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고, 미래 비즈니스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멤버스데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3일,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1기’ ‘2026 인큐베이션 멤버십’ 프로그램 멤버사들을 초청해 ‘Physical AI 시대’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는데요. 다가오는 AI 시대를 전망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함께 발견한 ‘멤버스데이’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Insight  Physical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첫 번째 세션은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의 특별 강연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최 교수는 ‘Physical World를 선점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확장 전략’을 주제로 AI 시대를 바라보는 관점부터 스타트업이 준비해야 할 실전 전략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Insight 1. 변화는 곧 ‘기회’

먼저 AI 시대를 맞이하는 기업의 관점과 태도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역사적으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시장의 과열과 조정은 반복됐지만, 변화의 큰 흐름 자체는 멈추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최 교수는 AI 역시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거대한 산업 변화로 바라봐야 하며, 흐름을 빠르게 읽고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기업이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sight 2. 현실로 확장되는 ‘Physical AI’

그렇다면 AI가 만들어갈 다음 변화의 무대는 어디일까요? 최 교수는 그 답으로 ‘Physical AI’를 제시했습니다. AI가 언어와 데이터를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스마트팩토리 등 현실 세계와 결합하며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설명이었는데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로봇과 AI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 만큼, 스타트업도 새롭게 파생되는 시장과 사업 기회를 빠르게 포착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Insight 3. AI 시대, 한국의 가능성

그렇다면 한국 스타트업은 Physical AI 시대에 어떤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최재붕 교수는 세계적인 수준의 제조 경쟁력과 고도화된 IT 인프라를 한국만의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하드웨어와 AI의 결합이 핵심인 Physical AI 시대에는 이러한 기반이 더욱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데요. 국내 스타트업이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전망도 덧붙였습니다.

 

Insight 4. 지금 필요한 전략

마지막으로 글로벌 흐름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려면 ‘일하는 방식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시스템을 도입하기보다 디자인, 개발, 문서 작성 등 일상적인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기존 사업에 AI를 자연스럽게 접목하고 업무 방식을 하나씩 바꿔가는 것이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강연이 마무리됐습니다.

 

 

 Networking  인사이트를 비즈니스 전략으로! 

강연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각자의 비즈니스에 적용해보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그룹 네트워킹은 ‘기업별 강점과 Physical AI 융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산업군별로 모인 멤버사들은 각 기업이 가진 기술과 강점을 살펴보고, AI를 사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서로 다른 산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관점이 더해지자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갔고 논의도 한층 구체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그룹별 논의 결과를 공유했는데요. 같은 기술도 산업의 특성과 기업이 보유한 강점에 따라 전혀 다른 비즈니스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Growth  함께 연결될 때, 성장은 더 빨라집니다

 

 

 

이번 ‘멤버스데이’는 AI 시대를 막연히 전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기업의 강점과 연결해 새로운 사업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기술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빠르게 읽고, 이를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스타트업의 시각과 실행력이라는 점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신한 스퀘어브릿지』는 스타트업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산업 흐름을 살펴보고 서로의 경험과 가능성을 연결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습니다. 멤버사들이 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기회를 발견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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