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맞벌이 가정의 든든한 육아·돌봄 파트너가 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신한 꿈도담터’.

아이들은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고, 부모들은 안심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오늘은 ‘신한 꿈도담터’가 어떤 고민과 배려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는지, 또 그 안을 어떤 경험과 이야기들로 채워가고 있는지 함께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부모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는 바로 ‘방과 후 시간’입니다. “학교가 끝난 아이를 학원에 보내야 할까?”, “혼자 두기에는 불안한데, 안전하게 지낼 곳은 없을까?” 같은 고민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데요. 하지만 막상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 공간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런 부모들의 고민에 힘이 되고자 지역사회 곳곳에 ‘신한 꿈도담터’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부모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공간 구성부터 운영 방식까지 세심하게 고민하며 채워가고 있어요.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했는데요. 손 끼임 방지 장치, 벽면 쿠션, 충격 흡수 바닥 매트 등 필수 안전 장치를 설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했고요. 공간에 맞춘 책상과 의자, 수납장 등을 배치해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활동을 할 때 더 편하게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여기에 보드게임이나 레고 블록처럼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교구도 다채롭게 비치해, 각자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스스로 즐길 수 있도록 했는데요. 학교를 마친 뒤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모여 책을 읽고, 숙제를 하거나 놀이를 즐기는 모습도 이제는 ‘신한 꿈도담터’의 익숙한 일상이 되었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을 위한 배려도 공간 곳곳에 담아냈는데요. 일부 ‘신한 꿈도담터’에는 육아휴게실과 수유 공간, 수유 소파와 기저귀 갈이대 등도 함께 마련해 영유아 자녀와 함께 방문해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 배우고, 놀고, 함께 자라는 시간
‘신한 꿈도담터’는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코딩 수업을 들으며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보고, 독서 프로그램에서는 책을 매개로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요. 텅드럼 연주나 애니메이션 제작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새로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죠.

무엇보다 반가운 건 아이들도 이 시간을 ‘공부’보다는 ‘즐거운 놀이’에 가깝게 느끼고 있다는 점인데요. 수업이 끝난 뒤에도 친구들과 프로그램 이야기를 이어가거나, “다음 수업은 언제 해요?”라고 먼저 물어볼 만큼 자연스럽게 즐기고 있거든요. 또래와 어울리며 새로운 자극을 경험하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한 뼘씩 성장해가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돌봄이 필요한 곳에, 더 가까이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아이들에게는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부모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안심을 전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신한 꿈도담터’를 조성해 나가고 있는데요.

지역과 가정마다 필요한 돌봄의 모습이 다른 만큼, 공간 구성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세심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어울리며 저마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그리고 부모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신한 꿈도담터’는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