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청소년들도 간편결제로 용돈을 쓰고, 모바일 앱으로 소비 내역을 확인하는 시대입니다. 최근에는 만 12세 이상 청소년의 신용카드 발급까지 허용되며, 금융은 이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접하는 일상이 됐는데요. 하지만 금융을 접하는 시기와 달리, 이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할 기회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사회초년생 청년들에게 금융은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첫 월급을 받으면 어떤 통장을 만들어야 하는지, 소비와 저축은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막막한 순간이 찾아오곤 하죠. 처음 듣는 금융 용어들 역시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요. 그래서 일상 가까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콘텐츠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쉽고 가까운 금융교육
신한금융그룹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러한 금융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금융교육 플랫폼 ‘신한이지(eas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각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과 경제를 부담 없이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 ‘신한이지(easy)’ 오프라인 금융교육 현장
동화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금융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부터, 소비 습관과 디지털 금융을 배우는 청소년, 금융사기 예방 교육이 필요한 시니어까지. 신한이지(easy)는 일상 속에서 꼭 필요한 금융 이야기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금융을 처음 마주하는 사회초년생·청년이라면 한 번 쯤 궁금했을 금융 이야기들을 함께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첫 월급날을 기다리고 있다면, 지금 소개해드리는 내용이 건강한 금융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지출에 이름표를 붙여보세요!

월급날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통장이 벌써 가벼워졌다면, 먼저 소비 내역부터 점검해보세요.
지출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월세, 보험료, 통신비처럼 매달 꼭 나가는 ‘고정지출’, 그리고 식비나 쇼핑처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변동지출’입니다. 이 둘을 구분해보면 어디에서 소비를 줄일 수 있을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요.
또 월급이 들어왔다고 해서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은 아니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꼭 빠져나가는 비용을 제외하고 나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은 생각보다 적을 수 있거든요. 이를 ‘실질 가처분 소득’이라고 하는데요. 내 소비 기준을 세우는 데 꼭 필요한 개념인 만큼 알아두면 도움이 될 거예요.
#2. 통장은 다다익선

월급이 들어오면 하나의 통장에서 생활비도 쓰고, 카드값도 나가고, 남은 돈으로 저축까지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렇게 관리하면 내 돈이 어디로 얼마나 나가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그래서 자산관리의 첫 단계는 통장을 목적에 맞게 나누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월급이 들어오는 ‘수입 통장’, 생활비를 관리하는 ‘지출 통장’, 목표를 위해 돈을 모으는 ‘저축 통장’처럼 역할을 구분해보세요. 통장을 나눠두면 돈의 흐름이 훨씬 명확해지고, 생각보다 새어나가는 소비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어요.
#3. 경제용어부터 차근히

고정지출, 변동지출, 실질 가처분 소득… 영상을 보다 보면 처음 듣는 경제용어들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신한이지(easy)에서는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두면 좋은 경제 개념들을 쉽고 간단하게 풀어 소개하고 있는데요. 영상과 함께 경제용어를 하나씩 익혀가다 보면, 어렵게 느껴졌던 금융도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올 거예요.
금융을 더 빨리 접하는 시대인 만큼, 이제는 금융을 제대로 이해하는 힘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금융도 하나씩 경험하고 이해해가다 보면, 내 일상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든든한 힘이 되어줄 거예요. ‘신한이지(easy)’와 함께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금융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