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방학, 전국 곳곳의 ‘신한 꿈도담터’에서 아이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코딩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2025 신한 꿈도담터 SW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 ‘2025 신한 꿈도담터 SW 경진대회’ 현장
전국 13개 시·도, 총 47개소의 ‘신한 꿈도담터’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무려 408명(166개팀)의 친구들이 참여했는데요. 서로를 응원하며 찰떡궁합 팀워크를 보여준 우리 친구들! 무한한 코딩 세계에서 어떤 미션을 해결했는지, 대회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돌봄을 넘어 꿈을 키우는 공간
‘신한 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공동육아나눔터입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금융·독서·창의 교육·직업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배움터이기도 한데요.


▲ ‘2025 신한 꿈도담터 SW 경진대회’ 현장
그중에서도 소프트웨어(SW) 교육은 아이들이 미래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돕는 핵심 프로그램이고요. 한 학기 동안 성실히 쌓아온 코딩 실력을 확인하고, 스스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껴보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매년 방학 기간에 ‘신한 꿈도담터 SW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답니다.
대회는 아이들의 연령과 눈높이에 맞춰, 저학년과 고학년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저학년 ㅣ 내 손으로 움직이는 첫 로봇!
먼저 저학년 친구들이 참여한 ‘코딩 챌린지’ 부문! 작고 귀여운 링비트카가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 ‘2025 신한 꿈도담터 SW 경진대회’ 현장
아이들은 링비트카의 구조를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며 모터가 어떻게 제어되는지 그 원리를 차근차근 익혀 나갔고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코딩을 적용하며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든 로봇이 처음으로 움직이던 순간은 대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는데요. 코딩 명령이 하나씩 실행되며 로봇이 움직이자, 곳곳에서는 “우와! 진짜 움직여요!”, “내가 로봇을 움직였어”라는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기술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직접 체감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처음 경험하는 성취의 설렘과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는데요.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시작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
💡고학년 ㅣ 복잡한 미션은 논리적 사고로 해결!
조금 더 깊이 있는 탐구가 이루어진 고학년 친구들의 ‘코딩 사고력’ 부문은 저학년과 또 다른 집중력과 몰입이 돋보였는데요.

▲ ‘2025 신한 꿈도담터 SW 경진대회’ 현장
단순히 로봇을 움직이는 것을 넘어, 주어진 미션을 분석하고 목표 지점까지 도달하는 최적의 경로를 찾아내야 했기 때문에 더욱 치열한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코딩값을 하나하나 수정해 나가며 문제를 해결해 나갔고요. 예상치 못한 오류를 마주하기도 했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힘’을 자연스럽게 배웠고,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더 값진 성장을 경험한 시간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한 뼘 더 자란 아이들이 앞으로 만들어갈 디지털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돌봄 속에서 자라난 우리의 꿈

▲ ‘2025 신한 꿈도담터 SW 경진대회’ 현장
‘신한 꿈도담터’에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언어를 배운 아이들. 이제 아이들은 더 넓은 세상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이어가게 될 텐데요.
아이들의 배움과 도전이 이어지는 ‘신한 꿈도담터’의 SW교육은 2026년에도 계속됩니다. 더 깊어진 고민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신한금융희망재단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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