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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취업 실전 프로젝트, ‘청년 해커톤’ 2기 쇼케이스

2026년 1월, 새해와 함께 시작한 ‘청년 해커톤’ 2기!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6주라는 시간 훌쩍 지났네요😊

 

새로운 시작은 늘 긴장되고 낯설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게 되죠. ‘청년 해커톤’ 2기 청년들도 문제를 정의하고, 방향을 조율하고, 예상과 다른 결과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까지 거치며 6주 동안 치열하게 고민해 자신들만의 답을 만들어왔어요.

 

 

그리고 지난 2월 14일, 그 결과를 공개하는 쇼케이스가 열렸는데요. 각 팀의 고민과 성장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 함께 만나볼까요? 👏🏻

 

 

 

  기획에서 구현까지, ‘실전’으로 배우는 성장  

 

 

‘청년 해커톤’은 신한금융희망재단신한 스퀘어브릿지청년 IT 인재를 위해 함께 만든 실무형 성장 프로그램이에요. 청년들은 실제 수요기업의 과제를 바탕으로 팀을 구성해 기획부터 디자인·개발·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되는데요.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작동하는 서비스까지 완성해보는 것. 이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죠.

 

 

 

이번 2기에는 ‘AZX’, ‘디토닉’, ‘산돌’, ‘씨드젠’, ‘청소연구소’, 카택스’, ‘클투’, ‘신한장학재단’ 등 총 8개 기업이 수요기업으로 함께했어요. 데이터, 폰트, 보안, 모빌리티, 장학 프로그램까지 산업 영역도 다양했는데요. 그만큼 청년들은 서로 다른 맥락 속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해답을 설계했죠.

 

발표를 앞둔 현장에서는 마지막 자료를 점검하는 손길이 분주했고요. 긴장된 공기 속에서도 서로를 향해 “잘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을 건네며 한 팀씩 무대에 올랐어요.

 

 

 

  10팀 10색, 우리가 정의한 문제들  

 

▲ ‘청년 해커톤’ 2기 쇼케이스 무대 (좌)이김이김, (중)쏠인원, (우)솔잎

 

📰이김이김 – 뉴스낵

첫 번째 무대를 연 ‘이김이김’ 팀은 뉴스 소비의 알고리즘 편식을 문제로 짚었고, 생성형 AI 기반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뉴스낵’을 제한했어요. 기사 언급량 데이터를 분석해 트렌드를 정리하는 구조로, 흩어진 정보를 재구성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이 돋보였죠.

 

🏪쏠인원 – 토독

‘쏠인원’ 팀은 QR 기반 방명록에 AI 폰트 추천 기능을 더한 ‘토독’을 선보였는데요. 지도 탐색과 매장 관리 기능을 연결해 방문 경험을 데이터로 남기는 구조로, 오프라인 경험을 디지털 자산으로 확장한 시도가 인상적이었어요.

 

👨🏻‍🎓솔잎 – 푸른 SOL

장학생의 성장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푸른 SOL’을 개발한 ‘솔잎’ 팀. 온보딩 기반 프로필 시스템 ‘SOLID Card’, 맞춤형 매칭/멘토링, 게이미피케이션 미션을 통합 설계해 타깃 청년의 눈높이와 필요를 세심하게 반영했는데요. 성장의 여정을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고 구조화한 설계가 실제로도 유용할 것 같죠?

 

▲ ‘청년 해커톤’ 2기 쇼케이스 무대 (좌)하이픈, (중)캐치쏠마인드, (우)핸니해써

 

🔗하이픈 – Hyphen

‘하이픈’ 팀은 신한장학재단과 장학생을 조금 더 쉽고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어요. 이들은 장학 유지심사 서류 제출 과정을 간소화하고, 커뮤니티 및 멘토 검색 기능을 추가해 관리자와 장학생 모두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했죠.

 

🏠캐치쏠마인드 – 우리집

보이지 않는 가사 노동과 갈등을 데이터로 풀어낸, ‘캐치쏠마인드’ 팀의 ‘우리집’. 성향 테스트, 업무 협약서, AI 가사 매니저, 리포트, 포인트 제도까지 설계해 감정의 영역을 구조적으로 관리하려는 접근이 신선했어요. 실제로 론칭된다면 가사를 전담하고 있는 주부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을 것 같죠?

 

🎧핸니해써 – 올림

‘핸니해써’ 팀은 목소리를 분석해 어울리는 폰트를 추천하고, 음성과 함께 편지를 전하는 보이스 레터링 서비스 ‘올림’을 선보였는데요. NFC 기반 오프라인 연결까지 확장해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균형 있게 녹여냈어요.

 

▲ ‘청년 해커톤’ 2기 쇼케이스 무대 (좌)딩글, (우)S 파이브

 

🏙️딩글 – D.HOME(디닷홈)

‘딩글’ 팀은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주거 적합도를 시각화한 ‘D.HOME’을 제안했어요. 시간대별 환경 시뮬레이션과 AI 리포트를 통해 사용자의 성향에 맞는 주거 환경(안전, 소음, 환경, 접근성, 편의성 등)을 예측하도록 설계했는데요. 직접 살아보지 않아도 나와 잘 맞는 주거 공간인지 확인하고 예측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정말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 같아요.

 

🕹️S 파이브 – Not ME!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등장한 ‘S 파이브’ 팀은 발표 시작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정보보안 인식 진단 서비스 ‘Not ME!’는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보안 취약점을 점검해요. 이런 재미와 실효성을 동시에 잡은 서비스는 정보보안 분야를 한층 가볍고 능동적인 경험으로 확장하는 아이디어였어요.

 

▲ ‘청년 해커톤’ 2기 쇼케이스 무대 (좌)영티포, (우)Ctrl+G

 

🚗영티포 – 카로

‘영티포’팀이 선보인 ‘카로’는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워드를 적립하고, OCR로 차량 지출을 관리하는 차량 관리 및 리워드 서비스예요. 데이터를 시각화해 ‘나의 운전 습관’을 이해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죠. 주차비, 주유비 등을 자동으로 입력·정리해 차량 지출 내역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Ctrl+G – 경도닷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기 있는 게임 ‘경찰과 도둑’에서 착안한 ‘Ctrl+G’ 팀의 ‘경도닷’. 출석 관리, 실시간 위치 시스템, 게임 운영을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했는데요.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운영 구조까지 연결한 점에서 고민의 깊이가 느껴졌어요.

 

 

 

  함께해서 완성할 수 있었던 여정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가 서로의 언어를 맞춰가며 만들어낸 결과물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표를 넘어선 무대였어요. 수정과 보완을 거듭한 흔적, 팀 안에서 오갔을 수많은 대화, 마지막 슬라이드를 넘기던 순간의 안도감까지. 그 모든 시간이 화면 위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모든 발표가 끝난 뒤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 청년들은 삼삼오오 모여 서로의 발표를 이야기하며 응원을 건넸어요. 경쟁이라기보다 함께 미션을 완주한 동료를 향한 격려에 가까운 분위기였죠.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개발 혁신상 2팀, 디자인 혁신상 1팀, 혁신상 7팀으로 총 10개 팀 모두가 수상의 기쁨을 나눴고요. 각 팀이 만들어낸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청년 해커톤’ 2기의 쇼케이스도 따뜻하게 마무리됐어요.

 

 

 

  다음을 향해, 더 넒은 세상으로!  

 

 

이번 무대에서 공개된 아이디어가 언제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날이 오겠죠?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진짜 세상과 만나는 그날까지, ‘청년 해커톤’ 2기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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