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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가능성 확인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젊은 인구, 그리고 활발한 창업 열기. 베트남은 지금 동남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장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성장 속도만큼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도 함께 늘어나고 있죠. 환경, 농업, 교육, 자원 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는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한 열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이 가능성에 주목해 신한금융희망재단‘『신한 스퀘어브릿지』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국내 스타트업이 베트남 현지 파트너와 협업하며 디지털 기빙, 교육, 환경, 농업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기술/서비스의 현지 진출 가능성을 검증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함께 만들어온 성장의 발판, 그 기록

▲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2기’ 사업간담회 현장

 

지난 2월, 약 7개월의 여정을 이어온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2기’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사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2기에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총 9개의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이 함께했는데요.

 

 

『신한 스퀘어브릿지 베트남』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2기 참여 스타트업

 

• 반달소프트 : 미래 식량으로 각광받는 식용곤충 스마트팜 개발

• 플랜트너 : 해조류 추출물 코팅 친환경 비료 개발

• 땡스카본 : 인공위성 기반 AI 솔루션 통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 이행 증명 서비스

• 리사이클렛저 : 바이오연료 인증 정보 생성 통한 폐식용유  B2B 거래 플랫폼

• 에이브람스 : 대기오염 및 환경오염 해결 혁신 기술, 제품 개발

• 에스덕 : 교육기관용 과학특화 솔루션

• 메타코드에이치 : AI·데이터 교육과 맞춤형 교육 솔루션

• 뚜잇 : 가상현실, 모션인식 기술 결합 실생활 몰입형 경험 서비스

• Shoes Agtech : 초경량 벼 재배 관리 로봇 개발

 

 

이번 간담회에서는 반달소프트, 플랜트너, 리사이클렛저, 뚜잇 네 개 기업이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경험한 도전과 성과, 그리고 베트남 시장에서 확인한 가능성과 배움을 함께 공유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 이야기들을 간단히 소개해 볼게요😉

 

▲ (좌)반달소프트 / (우)플랜트너

 

반달소프트는 곤충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폐사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환경 제어 기술을 적용한 곤충 스마트팜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귀뚜라미 사육 자동화 실증을 진행하며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모델을 테스트했는데요. 더불어 곤충 분변을 활용한 유기질 비료 실험도 함께 진행하며 자원 순환형 농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플랜트너는 화학비료 의존도가 높은 베트남 농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토양 산성화 문제 해결에 주목!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유기질 비료를 개발해 현지 농가에서 실증을 진행했고요. 이를 통해 토양 환경 개선과 농작물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2기’ 사업간담회 현장

 

▲ (좌)뚜잇 / (우)리사이클렛저

 

뚜잇은 가상현실과 모션 인식 기술을 결합한 몰입형 경험 서비스를 기반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탐색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파트너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요.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향후 사업 확장 전략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리사이클렛저는 베트남 폐식용유 수거 시장의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수거 플랫폼을 제안했는데요. 프로그램 기간 동안 현지 기업과 협력해 폐식용유 수거 시스템을 실제로 운영하며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고요.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 눈으로 확인한 베트남 시장

모든 발표가 끝난 뒤에는 에이브람스, 에스덕, 메타코드에이치, 땡스카본 멤버사들의 참여 소감이 이어졌어요.

 

▲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2기’ 사업간담회 현장

 

▲ (좌)에스덕 / (우)땡스카본

 

에스덕 “이번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2기’ 참여는 에스덕이 국내에서 진행하던 사업을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첫 기회였습니다. 한국과 베트남 시장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업 과정도 큰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땡스카본 | 베트남 탄소시장과 산업 환경을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현지 제도와 정책,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직접 접하며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요. PoC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향후 사업 확장 준비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2기’ 사업간담회 현장

 

▲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2기’ 사업간담회 현장

 

이렇게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2기’의 여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잠재력을 가진 많은 K-스타트업이 베트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금,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베트남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고 현지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지금 바로 모집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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