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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 배움을 더하다, ‘신한 꿈도담터 SW교실’

맞벌이 가정의 부모가 일하는 동안, 아이들의 방과 후 시간은 누가 함께해 줄까요?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채워주는 공간입니다. 신한금융그룹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 꿈도담터의 공간 조성과 운영을 지원하며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데요.

 

▲ ‘신한 꿈도담터’ 교육 현장

 

아이들이 머무는 시간은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는 배움의 시간으로도 이어집니다. 신한 꿈도담터에서는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르는 금융교육부터 창의교육과 오감놀이, 코딩으로 생각을 구현하는 ‘SW교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죠.

 

올해도 전국 30개 신한 꿈도담터에서 초등학생 263명과 함께하는 ‘2026 신한 꿈도담터 SW교실’ 1차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전문 강사가 각 센터를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코딩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익숙한 돌봄 공간에서 블록을 연결하고 자동차를 움직이며 미래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워가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 방과 후 돌봄 공간에 찾아온 SW교실

▲ ‘2026 신한 꿈도담터 SW교실’ 현장

 

신한 꿈도담터 SW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들이 방과 후 머무는 공간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온다는 점입니다. 별도의 교육기관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익숙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코딩을 배울 수 있죠.

 

첫 수업은 명령이 담긴 블록을 순서대로 조합하는 블록 프로그래밍으로 시작됐어요. 아이들은 작은 교육용 보드인 ‘마이크로비트’의 LED와 버튼, 움직임 감지 기능 등을 하나씩 살펴보며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혔는데요. 정답을 외우기보다 원하는 결과를 먼저 떠올리고, 그 결과를 만들려면 어떤 명령이 필요한지 차근차근 생각해 봤습니다. 놀이처럼 블록을 연결하는 동안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힘도 함께 자라났죠.

 

 

🚗 생각을 코드로, 코드를 움직임으로

▲ ‘2026 신한 꿈도담터 SW교실’ 현장

 

블록 프로그래밍에 익숙해진 뒤에는 마이크로비트로 제어하는 자동차 교구 ‘링비트카’를 직접 조립했습니다. 모터와 바퀴를 연결해 자동차를 완성하고, 앞으로 가거나 방향을 바꾸도록 명령을 입력해 봤는데요.

 

화면 속에서 배운 코드가 눈앞의 자동차를 움직이자 아이들의 몰입도도 한층 높아졌어요. 머릿속으로 그린 움직임을 코드로 표현하고 실제 결과로 확인하면서, 코딩이 자신의 생각을 구현하는 도구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경험했습니다.

 

 

🛣️ 뜻대로 되지 않아도, 다시 한번!

▲ ‘2026 신한 꿈도담터 SW교실’ 현장

 

기본적인 움직임을 익힌 아이들은 장애물을 감지하거나 적외선 센서로 선을 따라 달리는 기능에도 도전했어요. 기능이 복잡해질수록 자동차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중간에 멈추는 일도 생겼는데요.

 

아이들은 어디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살펴보고 명령의 순서를 바꿔가며 다시 실행했습니다. 한 번에 성공하는 것보다 결과를 확인하고 수정하며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더 중요한 배움이 된 것이죠.

 

▲ ‘2026 신한 꿈도담터 SW교실’ 현장

 

블록을 조합해 명령을 만들고, 자동차의 움직임을 확인하며,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스스로 방법을 바꿔 다시 도전한 아이들. 이번 SW교실은 코딩 기술뿐 아니라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됐습니다.

 

방과 후 돌봄 시간이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한금융그룹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신한 꿈도담터’에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더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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