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6년의 절반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던 일이 조금씩 익숙해지고 꾸준히 이어온 도전이 반가운 결실로 돌아온 순간도 있었을 텐데요.
신한금융희망재단도 올해 상반기 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키고 청년과 아이들 그리고 스타트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응원하며 다양한 동행을 이어왔습니다. 다시 일어설 힘이 필요한 순간부터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순간까지. 신한과 우리 이웃이 함께 만든 2026년 상반기 ‘아름다운 동행’의 기록을 돌아봅니다.
🏠 다시 일상을 시작하는 이웃과 함께|모아보기
예고 없이 찾아온 위기는 누군가의 평범한 하루를 한순간에 멈춰 세우기도 합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사회복지사와 경찰관이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정에 생계비·의료비·교육비·주거비 등을 제공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곁을 지켰습니다.

▲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 수혜자들의 감사 편지
상반기에는 2025년 지원 대상자들의 반가운 후속 이야기도 전해드렸는데요. 갑작스럽게 부모님을 여의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은서와 범죄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할아버지는 어려움을 딛고 다시 자신의 삶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는 위기에 놓인 이웃이 당장의 어려움을 넘어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꼭 필요한 순간에 함께하겠습니다.
🚀 자신의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과 함께|모아보기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노력할 기회뿐만 아니라 그 노력을 이어갈 환경도 필요합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무 경험과 더 넓은 세상을 만날 기회를 마련하며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을 응원했어요.

‘신청해(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참여자들은 정주비와 학습 공간 이용료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월세와 통학 부담을 덜고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등 각자의 일상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죠.

▲ ‘청년 해커톤 3기’ 킥오프 현장

▲ ‘청년 해커톤 3기’ 쇼케이스 현장
‘청년 해커톤’에서는 개발자와 UX·UI 디자이너들이 기업(스타트업)의 실제 과제를 해결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습니다. 문제 분석부터 기획과 개발, 발표까지 직접 경험한 청년들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고요.

▲ ‘신한 글로벌 청년 봉사단’ 발대식 현장

▲ (좌) 몽골 봉사단 현지 봉사 활동 / (우) 베트남 봉사단 현지 봉사 활동
‘신한 글로벌 청년 봉사단’은 몽골과 베트남에서 환경·교육 봉사와 현지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도움을 전하기 위해 떠난 여정은 청년들이 사회문제를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경험으로 돌아왔습니다.
경제적인 기반부터 실무 경험과 새로운 시야까지, 서로 다른 모습의 동행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내일을 그려가는 힘이 됐습니다.
🌱 배움으로 꿈을 키우는 아이들과 함께|모아보기
아이들의 작은 호기심이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으로 자라도록 다양한 교육의 장도 마련했습니다.

▲ ‘희망학교 SW경진대회’ 현장
‘희망학교 SW경진대회’와 ‘신한 꿈도담터 SW경진대회’에 참여한 아이들은 에너지 절약 로봇을 완성하고 코딩 미션을 해결하며 SW교실에서 익힌 내용을 자신만의 결과물로 보여줬어요.

▲ ‘신한 꿈도담터’ 창의 교육 현장
맞벌이 가정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에서는 창의교육과 독서교육도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악기를 만들고 친구들과 동화 속 미션을 풀며 상상력과 표현력,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키웠는데요.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안전한 돌봄 공간 안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질문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넓혀갔습니다.
🌉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과 함께|모아보기
『신한 스퀘어브릿지』 멤버사들은 각자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기회로 발전시키며 국내외 시장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 ‘신한 스퀘어브릿지’ 2026 통합 Kick-off 현장
‘2026 인큐베이션 멤버십’은 스타트업이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살피고 AI를 활용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도록 도왔습니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1기’에서는 스타트업과 수요기업이 실제 과제를 함께 풀며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요.

▲ ‘2026 글로벌 멤버십’ @ Echelon Singapore 2026 현장
글로벌 멤버십 기업들은 ‘@ Echelon Singapore 2026’에 참여해 해외 투자자와 파트너를 만나고, PoC와 투자, 업무협약 등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 키운 가능성이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기회와 연결된 순간이었어요.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스타트업이 성장의 방향성을 찾고 더 넓은 시장에서 기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습니다.
💙 함께 만든 변화, 계속될 아름다운 동행
2026년 상반기, 위기에 놓인 이웃은 다시 이어설 힘을 얻었고 청년들은 자신의 내일을 준비할 기반과 경험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의 배움은 자신감으로 자랐고, 스타트업의 기술은 새로운 시장을 향한 기회로 확정됐어요.
각기 다른 모습으로 시작된 동행이지만 향하는 곳은 같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일이죠.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상반기에 함께 만든 변화가 더 단단한 성장과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에도 우리 이웃의 곁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